다크소울, 데몬즈 소울, 블러드본, 세키로
각자 자신들의 스토리와 설정들이 굉장히 매력넘치고 자극적임.
다크 소울은 꺼져가는 장작같은 종말이 느껴지는 설정과 스토리, 비쥬얼로
작중 내내 세기말 느낌을 줌.
데몬즈 소울은 각 스테이지를 완전히 분리시켜놓은 아케이드 게임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는 소울류의 첫 작이어서 스토리나 설정에는 크게 중점을 두지 않은 것 같음.
블러드본은 게임 제목대로 피라는 요소로 굉장히 인상적인 스토리와 설정들을 만들어냈음.
하나같이 ㄹㅇ 주옥같은 스토리들인데
엘든링은 ㄹㅇ 스토리가 존나 미미하다.
게임에서 툴팁들로 세세하게 설명을 안 해줄 뿐더러
'그래서 뭐 어쩌라고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산형 판타지 소설적인 진부하고 독창적이지 않은 스토리와 설정들이 많음.
기술의 발전과, 전작들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로 게임은 잘 만들어 놨는지는 몰라도
진짜 개인적으로 스토리, 설정 같은 부분에서는 굉장히 실망한 부분임.
스토리 등장인물 각자가 계획이 있고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게임은 엘든링 뿐이라 오히려 더 다각적으로 파고들 가치가 있음
엘든링 이전까지의 프롬게임은 스토리에서 행위자가 한명 뿐
양판소 느낌 젤 덜한 게 엘인데 ㅋㅋ 너가 무지성 구작빨이에 눈이 흐려진 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