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지방 모텔 달방같은거 구해서 거기서 한달 살면서 새로운거 많이보고 쉬고 할려고했는데
호스텔있길래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더 재밌겠다 싶어서 호스텔로 감
물론 방 자체는 1인실로했고 한달에 60만원냄(수도세, 전기세 이런거 없고 그냥 딱 60)
근데 막상오니까 새벽에 닥소하다가 늦잠잠 ㅋㅋㅋㅋㅋ
티비도 있고(일반 모텔에 있는거처럼 존나 큼 울집tv보다 더 큼) 인터넷도 되고 생각보다 조용하고.
근데 재밌는게 조식 나와서 아침에 외궈인들이랑 얘기하고 놀고 하는 재미도 있음.
로비에서 월드컵보다가 스페인놈이랑 밤에 같이 술마시러 나가고ㅋㅋ
일본인 가이드도 해줌 ㅋㅋ 게임이야기 하다가 친해졌는데 내가 심심해서 그냥 같이가자 하고 따라나감.
물론 본인은 잘생기지못해서 여자랑 썸있고하는건 현재까지 젼혀없다는게 함정.(기대했지만..)
여튼 진짜 맘편하고 힐링된다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잘 못하는 찐따인데 와서 사람들이랑 말도 많이하게되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얘기하는것도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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