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문학대회가 끝이 났으니 결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노


종합 부문 순위


1위 - "어이 거기 예쁜 아가씨~"


공동 2위 - "쌀겨같아요...", "황금 하마 따먹기"


공동 3위 - "섹스", "보니마을로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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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문학 부문 순위


1위 - "어머니, 저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2위 - "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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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 수상자들 다들 축하하고 참가자들 모두 보잘것 없는 대회에 많이들 참가해줘서 고마울 따름임

대회 열어본 건 처음인데 잠시나마 후롬갤이 내가 좋아하는 후롬 ip, 갤 문학으로 가득차서 너무 즐거웠다

수상작들만이 아니라 참가한 모든 작품들 한번씩은 다 읽어봤는데 결코 여기 투표에서 수상 못했다고 해서 질이 떨어지거나 재미없는 문학들이 아니니까 다들 한번씩 읽어보면 재밌을 거임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웠던 건 좀 저조한 투표율이긴 한데 대회 종류가 종류다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번에 대회 열 때는 고정닉만 투표 옵션을 풀든가 대회를 좀 더 재밌는 걸 열던가 뭔가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음


아무튼 다들 열심히 창작해주느라 고생했고 각 부문별 상품은 갤로그에 옾챗 링크 남겨둘테니 들어와서 수상해가면 됨


오늘 좀 바쁜 관계로 지금 당장 증정은 못해주고 아마 밤까지는 상품 전부 전달할 계획이니 수상자들은 알아두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