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무슨뇌절을...했다고 몰아가서..고닉베기 당했다고....생각하지만...


마지막 그림....삭제와...갤차단은...조금...너무하다고..생각한다


그럼에도.........이..글을...마지막으로...그냥...승복하고...퇴갤한다.

난...프롬갤이 재밌어서.. 근무하며 그림그릴 시간이 많아서


취미 그림 그리는 사람이지만 나름 5시간 10시간 이렇게 갈아서 그린다.


이번엔 엘든링 공식일러 분위기를 워낙 좋아해서


실력은 안되지만 최대한 색감이나 톤을 그런 방식으로 그려보고자 노력했다.


예전에 밀리센트 채색을 이런톤으로 실패했어서


더 꼼꼼히 도전해보았다.




이번엔 망해서 미야자키상 얼굴로 넘기지 않고


초반컨셉 그대로 완성시켜봐야지 했던 의도였다.


그림의 의도는 대다수 망자들이 그렇듯 마음에 드는 복장으로 남캐이지만 트윈테일을 선택하여 과감한 착장을 시도한건 인정하지만


미야자키상의 얼굴도, 젖꼭지도, 고추나 하반신 생식기 등도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림 자체는


톤다운된 느낌있는 망자 자캐로 완성해내고 싶었다.


아쉽다 내 나름 진지했던 취미가 누군가에겐 뇌절로 느껴져서.




즐거웠다. 프롬갤 유저들 모두 건강한 연말을 맞이하기 바라며,


진행중인 팬아트 대회들도 성황리에 모두 웃으며 종료되길 응원한다.


이상이다







.....죽음이다.. 마리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