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 중 액션만큼은 단연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키로
하지만 대머리 사장의 심술로 꼬접하는 뉴비가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지난 번 공략에서는 주로 전투에 대해 다루었다
체간을 관리하며 공방을 주고 받는 세키로의 전투 시스템에 대해, 뉴비가 범용적으로 쓰기 좋은 닌자도구, 그리고 뉴비 절단기인 적귀-주조-불소 공략 팁을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세키로의 필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플레이 타임의 2/3 정도를 필드 뚫는 데 쓸 텐데 필드에 대해 공략이 없으면 또 안 되겠지?
* 아래 공략은 게임 초중반부 및 일부 보스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십쇼
* 이번 공략은 지난 번 공략과 달리, 완전 뉴비보다는 조금 게임 시스템을 익힌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세키로의 필드 난이도
이게 극초반 지역의 필드 수준이다
이 게임의 몹배치에 담긴 철학을 알겠어요?
심지어 저것도 연출 보여주기 위해서 몸 튼튼하게 해주는 버프 사탕에 도트힐 빨고 가서 오래 버티는 거다
대머리 디렉터가 유저 엿먹이는 게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뭔가 필드부터 상당히 쎄한 느낌이 들지 않나?
실제로 세키로의 필드 몹 배치만 따지면 스꼴라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심지어 본편 후반부에는 중보급 적들이 필드에 뿌려져 있는 수준이라 매우 어렵다
ㅅㅋㄹ는 ㅅㅋㄹ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필드가 이런 반면 늑대의 기동은 엘든링 토렌트 빵디 후릴 정도로 아주 날렵하기 때문에, 꽤 많은 사람들이 뉴비에게 '그냥 몹 무시하고 도망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도 필드 진행에 너무 고통받는 뉴비가 있으면 접을 바엔 차라리 무시하고 달려라고 말해주고 싶긴 하다
하지만 필드를 그냥 무시하고 달리자니 놓치고 가는 것들이 너무 많다. 특히 체력을 늘려주는 수주옥이란 아이템이 필드에 꽤 많이 뿌려져 있는데, 이걸 놓치고 가면 결국 중후반부에 자기 발목을 잡게 된다
경험치를 놓치면 정말 좋은 패시브 스킬을 못 찍어 캐릭터의 능력 차이도 생각 이상으로 벌어지고
세키로의 필드 난이도는 어떻게 낮춰야 하는가?
답은 존나 닌자처럼 싸우는 것이다. 선불자처럼 맞딜하거나 저짊처럼 쓸어버리는 플레이는 포기해라
활용할 수 있는 거 최대한 활용하고, 은신 위주로 적을 암살하며 진행하는 방식이다. 잡몹이든 피통돼지든 엘리트 몹이든 상관 없이 공평하게 인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필드 진행에 도움되는 것들이 점점 해금된다. 게임 후반부 엘리트몹이 존나게 뿌려진 필드는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서 진행하라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고
2. 도자기 파편
갤에서 도자기 파편을 활용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다. 물론 갤에서는 보스 잡는 것 위주로 얘기가 돌아가다보니 안 보인 걸수도 있지만
게임 시작하자마자 뿌려주는 도자기 파편 아이템도 필드 진행에 큰 도움이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1. 벽에 딱 붙어서 고개를 빼꼼 내민다 / 난간에 매달린다
2. 도자기 파편을 던져 적 하나를 끌고 온다
3. 인살 마크가 뜨면 인살한다
위 움짤은 본편 극초반 보스인 적귀를 잡고 진행하는 필드다. 여기는 중간보스 사무라이 대장 야마우치 텐젠이 잡몹들과 함께 있는 구간인데, 이전 공략에서 다룬 주조만큼은 아니지만 잡몹 때문에 리트 피로도가 심한 곳이긴 하다
여기 일반 병사들, 사실 저 위치에 매달려 도자기 파편만 난사해주면 안정적으로 숫자를 줄이고 시작할 수 있다
도자기 파편이 굴러다니는 템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그래도 활용해보면 필드 진행에 큰 도움이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잡몹이든 엘리트몹이든 인살 앞에선 평등하다
웬만한 보스보다 더 잡기 힘든 선봉사 잭스도 이렇게 도자기 파편만 있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3. 월은의 사탕
세키로에는 버프를 걸 수 있는 사탕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필드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것을 고르라면 바로 이 월은의 사탕일 것이다
효과는 간단하다. 일정 시간 동안 닌자-스텔스를 극대화해서 적이 널 발견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대충 필드가 좀 좆같다 싶을 때 빨아주면 한 70%는 먹고 가는 게 이 사탕이다
미야자키가 또 극초반 중간보스 주변에 잡몹들을 뿌려 놓았다. 안 그래도 이 닌자사냥꾼 보스는 꽤 패턴이 빠르고 무서운 편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월은을 빨고 들어가면, 거의 대놓고 주변 적들의 뒤를 따도 들키지 않는다
최소한의 적을 잡고 중보에게 인살을 한 번 박아준 후, 혼자만 끌고 나와서 마무리하면 된다
세키로 저 구간를 진행해봤으면 알 거다. 입구에 있는 잡몹 하나 죽이자마자 멀리서 한 잡몹이 활질하고, 걔 죽이러 가면 보스랑 함께 잡몹 둘이 쏟아져 나온다는 걸
이렇게 몹 배치가 빡셀 때마다 월은을 빨아주면 진짜 큰 도움이 된다
문제는 저 사탕의 수급이다. 특히 초반에는 쓸 수 있는 양이 매우 한정되어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세키로 중반 지역 중, '은둔의 숲이라는 구간이 있다
거기에 쿠비나시라는 귀여운 보스가 하나 살고 있는데
이 친구를 잡으면 카타시로를 소모해 월은 버프를 걸 수 있는 무제한 사용 아이템인, 월은의 영령 내리기를 준다
다만 이 쿠비나시라는 친구는 상당히 잡기 껄끄러운 보스다
색종이라는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야만 저 친구의 공격을 제대로 튕겨내고 딜을 박을 수 있다. 보스 패턴도 문제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쿠비나시들은 상인들이 색종이를 판매하기 시작하는 본편 후반부 쯤에 몰아 잡아라고 얘기들 많이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건 몰라도 은둔의 숲 쿠비나시는 빨리 잡을수록 너의 진행이 더욱 편해지기에 개인적으로 한번 시도해보는 걸 추천한다
한번 간보고 어려우면 나중에 잡으면 된다
쿠비나시 얘기 나온 김에 첨언하자면, 공격력 버프 무제한 사용 아이템인 아공의 영령 내리기를 주는 첫 번째 쿠비나시도 가능하면 일찍 잡는 거 추천한다. 얘가 스펙도 제일 낮으면서 꽤 쓸모가 많거든
나머지는 아까 말한 대로 색종이 판매 열리면 잡아라. 사실 야차륙 빼고 나머지 둘은 딱히 안 잡아도 됨. 활용도도 적은데 사탕 수급은 더 쉬워서
4. 피의 안개 술법
월은이 은신을 도와주는 수단이었다면, 이번엔 은신 좆까고 인살을 박는 개사기 스킬을 소개할 차례다
본편 초반부를 마무리 짓는 특정 메인 보스를 잡으면, 피의 안개 술법이라는 인살 인술이 해금된다
인살 인술이란, 적의 등에 인살을 꽂았을 때 추가타를 넣어서 강력한 스킬을 발동하는 것이다.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필드에서 가장 쓰기 좋은 건 단연컨데 이 피의 안개 술법이다
말보다는 직접 보는 게 이해가 빠르다
등에 다가가 칼을 꽂은 후, 카타시로를 6만큼 소모해 피의 안개를 뿌려 연속 인살을 가능하게 한다. 어그로 끌린 적도 피 안개에 닿이면 어그로가 풀리는, 아주 확실한 성능이다
만약 저게 없었다면 한 놈만 잡고 2대1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아니면 도자기 파편 던져가면서 똥꼬쇼 오지게 했었겠지
이 피의 안개 술법이 해금되는 시점이 상당히 절묘한게, 해금 이후 시점부터 맵 난이도가 올라가거든?
저거 봐, 중간보스보다 더 센 엘리트 몹을 앞뒤 빈틈없이 딱 붙여둔 거
이런 상황도 월은 + 피 안개 술법 조합만 있으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문제는 카타시로 소모량이다
성능 자체는 엄청 개쩌는 건 맞지만, 한 번 쓸 때마다 카타시로 6개나 잡아먹는 건 큰 부담이거든
그래서 얻어두면 좋은 게 하나 있다
이 시점에 장만하면 진짜 엔딩까지 두고두고 쓰는 게 있는데,
초중반부 지역 버려진 감옥 입구와 지하수로 중간에 칠면무사라는 보스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얘도 쿠비나시와 같은 원령종이라 색종이가 필요하다. 트라이하는 데 애로사항이 좀 있지만, 진짜 이 칠면무사는 잡아보도록 하자
이 칠면무사라는 친구는 사실 무사가 아니라 마술사다. 근접캐로 굴리다가 원망이 쌓여서 마수리로 전향한 놈이다
그리고 마술사의 약점은 언제나 그랬듯이 가까이 붙어주는 것이다
이 보스는 쫄아서 거리 벌리는 순간 한없이 좆같아진다
하지만 다가가서 붙어주기만 하면 일방적으로 유린할 수 있다
얘는 공격 맞다가 중간에 텔포해서 빔을 쏘는 패턴이 있는데, 안 될 것 같지만 의외로 빔도 튕겨내기가 된다. 색종이만 발려 있으면
암튼 존나 붙어서 존나 패주자. 아공의 사탕 같은 거 빨아서 공격력 버프하면 더더욱 좋고
이 친구를 잡는 데 성공했다면, 축하한다. 이제 너는 개쩌는 피의 안개 술법을 막 지르면서 다닐 수 있게 된다
이거 봐라. 심지어 이것도 콘이 있지 않나? 그만큼 개쩌는 거란 뜻이다
카타시로 흘리기는 내 전체 체력의 절반 만큼의 대미지를 입는 대신 공짜 카타시로 5개를 주는 템이다. 귀불에서 휴식하기 전까지 총 세 번 쓸 수 있는 영구 아이템이다
카타시로 흘리기만 중간중간 써준다면, 이처럼 피 안개 술법를 존나 뿌려대면서 진행할 수 있다
초반에는 표주박 개수도 적어서 은근 부담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다구리 맞다가 표주박 2개 3개 빠는 것보다 그냥 하나 희생해서 연속 인살 박는 게 이득 아닐까?
위 짤을 잘 보면 인살 박을 때마다 피통이 조금씩 회복되는 게 보일 거다. 스킬 트리에서 인살 시 회복 패시브가 있는데, 카타시로 흘리기와 피 안개 술법을 병용할 때 꽤 도움이 되는 패시브다. 레벨 여유 있을 때 한번 고려해보자
그리고 사실 카타시로라는 거, 적 잡을 때마다 종종 회복되기 때문에 필드 도는 중에는 생각만큼 빡빡하지는 않다
물론 필드가 아니라 보스전에서 리트 계속 박다가 오링나는 경우도 흔하긴 하지만.. 그래도 카타시로 흘리기랑 조합한다면 공짜 카타시로 뽑아먹는 것 덕분에 꽤 많이 아낄 수 있다
5. 무너진 배후 돌기
세키로의 닌자 기술 트리 중에, 무너진 배후 돌기라는 기술이 있다
자세가 무너진 적의 등 뒤로 넘어가는 기술인데, 이런 건 왜 비싼 레벨 들여서 배우는 걸까? 굳이?
이렇게 쓸려고 배우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먼저 등에 인살을 박아야 연속 인살 각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거 없다
은신? 그딴 건 나약한 놈들이나 하는 것이다. 이젠 대놓고 내 맘대로 인살을 박아보자
잡몹들은 이제 훌륭한 피 안개 머신일 뿐이다
선봉사 잭스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쌍칼 원숭이도,
그리고 후반부의 정신 나간 몹 배치도 이젠 너 꼴리는 대로 다 따먹고 다닐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게임 최후반부에는 보스 옆에 보스급 엘리트 몹을 박아두기도 하는데, 월은 + 배후 돌기 + 피 안개 술법 조합이라면 정말 쉽게 넘길 수 있다
일단 최후반부인 만큼 이거는 따로 글을 뺐습니다
중간 보스기는 하지만 일단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괜찮은 사람만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6. 기타
앞서 소개한 것 외에도 다양한 것들로 필드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세키로의 손가락 피리 닌자 도구
손가락 피리는 도자기 파편의 닌자 도구 버전이다. 락온한 적의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다. 또한 소리를 뿜은 직후 공격하면, 소리를 날려 그쪽에 어그로를 돌리게 할 수도 있다
더 주목할 점은, 적이 피리 소리에 어그로가 강력하게 끌리기 때문에 내가 근처에 있어도 잘 못 본다. 내가 옆에서 동료 등에 칼을 꽂아도 소리가 난 곳만 쳐다본다는 뜻이다
그래서 손가락 피리를 잘만 사용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피 안개 술법 등등 보다 훨씬 효율이 좋을 수 있다
심지어 손가락 피리를 강화하면 해금되는 메아리는, 5초 후에 소리가 터지게 하도록 딜레이를 주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그렇게 좋은 건데 소개를 좀 대충하는 건 그냥 내가 피리를 잘 활용 못 해서 그렇다. 본편 절반 넘어 진행해야 입수할 수 있다는 것도 소개를 자세히 안 한 이유기도 하고
유튭에서 사용하는 영상 한번 찾아보자. 창의적인 방법도 많다
그 외에도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 탈출각을 보게 하는 폭죽이라든지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안개 까마귀,
그리고 대면하고 있는 적의 등짝을 볼 수 있게 해주거나, 혹은 특정 타입의 적들을 삭제시키는 행방불명 등
무궁무진한 수단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심지어 특정 메인 보스를 잡고 해금되는 불사베기는, 카타시로 소모량이 많아서 그렇지 잡몹 대상으로 무쌍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카타시로 소모량은 위에서 말했던 카타시로 흘리기와 조합한다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다
세키로는 칼질만 하는 겜이 아니다
물론 칼질만 해도 재밌는 겜은 맞다. 하지만 명색이 닌자 겜인 만큼,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돌파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은 나보다 더 창의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 특정 메인 보스에 대한 스포 존재
7. 겐이치로까지만 해봐
세키로 엔딩을 무사히 본 사람들이 뉴비에게 해주고 싶은 말 1순위가 바로 이게 아닐까?
심지어 콘으로도 있다
튜토리얼에서 주인공 늑대의 팔을 베었던 아시나의 장군 겐이치로는, 어느 시점에 다시 너와 만나게 될 것이다
겐이치로는 인간형 보스의 정석을 보여주는 보스다. 일반 공격 튕겨내기, 찌르기 공격 간파하기, 하단 공격 밟아주기, 몰아치는 연속 공격 대응하기, 드물게 나오는 잡기 공격 주의하기, 중간중간 나오는 슈퍼아머 패턴 주시하기, 원거리 견제 패턴 조심하기, 그리고 끊임없이 공방하기
너가 초반부에서 익힌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는 보스가 바로 겐이치로다
얘가 그만큼 수문장 역할을 하지만, 얘를 깨는 순간 인간형 적 상대하는 법은 온전히 너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된다
얘 이후로 더 어려운 보스 당연히 나온다. 하지만 겐이치로 잡으면서 너 실력도 부쩍 늘어서, 오히려 겐이치로보다 패턴은 어렵지만 트라이 수는 적어지는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랬거든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간단하다
겐이치로까지만 해봐
꼬접을 막기 위한 뉴비 공략은 이렇게 상편 하편으로 마무리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뉴비일 때 이런 걸 알았으면'하는 것들 위주로 눌러 담은 공략이다
그러니 부디 꼬접만큼은 제발 하지 말아다오
이것도 실베추 하면 됨?
스킬 추천까지 해다오
공략용 스킬이라고 해봤자 체간 관리 안 되는 뉴비는 점프 일문자-이연, 불사베기 배운 이후에는 불사베기 종종 활용, 하단 공격 자주 쓰면 선봉각 보살각 써주면 좋기는 하다는 것 빼고 또 뭐 있나
* 세키로 갤에서 월은의 영령 내리기도 좋지만 첫 메인 보스 잡으면 나오는 '쥐' 세 마리를 대상으로 노가다 하는 게 더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영령 내리기 좋긴 하지만 쿠비나시 잡는 꽤 큰 부담이고, 또 쥐 노가다를 하면서 고철 등 강화 재료도 함께 파밍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는 이유입니다
이거보고 세키로환불하고 다크소울2 샀어요
근데 저런기술 하나도 없이 걍 칼질의수만으로 다 뚫었는데 재밌음 ㅇㅇ갓겜 - dc App
점프일문자랑 우산만 챙겨도 사실 수주옥 같은건 빼 필요한건 다 구함 ㅋㅋ
겐붕이까지 진행하면 환불시점이 지나서 환불도 못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겐이치로 까지 갔다 -> 이게임 joat 적귀 불소 뚫었다는뜻 - dc App
ㄹㅇ 겐붕이보다 이 둘에서 더 힘들었음
개추
님 혹시 영상 촬영이랑 움짤로 편집하는 거 프로그램 뭐 씀? 나도 세키로 패턴 공략글 써보려고 했는데 참고하려고
얼마만에 세키로 제대로된 공략이냐
겐붕이 깨고 접었는데 다시 해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