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엔 5회차 신나게 돌면서
친구들이랑 코옵으로 쩔 받으면서 깨기도 하고
익숙해진 보스몹 패턴 볼 거 다 보면서 놀기도 하고
암령 침입하면 대방패에 마력방패 바르고 신나게 잡기도 하고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길도 기억 안 나고
엘든링처럼 폭딜 넣는 게 안되니까 몇번 칼 휘두르다가 패닉롤하면서 얻어맞고
보스들 패턴 기억 안 나서 뚜까맞기만 하고 옛날 폼 아예 안 나오네
그래도 덕분에 갤코옵 하면서
옛날에 친구들이랑 우르르 멀티 했던 느낌 나서 아주 즐거웠어
아직 8회차도 못 갔지만
아이템도 다 모았고 모든 이벤트와 루트 이미 다 봤고
더 이상 같이 코옵할 친구도 남지 않았으니 내 세계선에서 계승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난 김에 다시 해 보니 역시 재밌었다 이젠 엘든링 코옵이나 해야지
쩔받기라 혹시 선생님 연배가
5년전엔 20이었지... ^^;; 처음 할 땐 프롬겜 너무 못해서,,, 무명왕 빼고. 친구들이 끝.까지. 도와줬어... 19~20년도에 5회차 싹 달리고 6회차 하다 말고 군대 갔다가 지금은 25인데 옛날만큼 피지컬이 안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