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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4개에 지금보다 원기도 왕성해서

용왕빔도 4줄기 자유자재로 쏘고 날개도 멀쩡해서 훨씬 더 빠르고


거기다 전투 중 순간이동도 자주쓰고 쓰는 고룡 벼락도 지금보다 훨씬 강하고

거기다 엘데의 왕이였으니 그 명성값은 확실히 했을텐데






베일이 아무리 타고난 몸으로 태어나도 질 수 밖에 없었을 듯
베일은 그 전투에서 배워서

용왕이랑 비슷한 기술(찍어서 벼락 폭발패턴, 공중강습 등) 카피해서 쓰는 거고






싸워서 신체 결손 과정을 대강 추측하자면


베일의 양쪽 날개는 벼락 머금은 용왕 대가리 2개에 물려서 뜯어내고 그 다음 목을 노리는 순간  베일이 동시에 체내 염뢰 폭발로 녹여서

그대로 목덜미에 모가지 2개 녹은 채로 굳어서 들러붙고



깔끔하게 잘린 왼다리는 응축 용왕빔에 잘려서 분실,


온몸에 상처는 용왕이랑 서로 몸을 섞으며 뒤엉키며 물어뜯은 흔적,

이는 용왕도 전신이 걸레짝처럼 너덜너덜하고 목도 반쯤 찢겨 식도가 열려있으니 이런 식으로 짐승처럼 싸우다가

폭룡편 비룡들이 대신 달려들어 산화할 동안 베일이 패주할 시간 벌어주고

이후 톱니산으로 도망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