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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인간들 왕이었지 않을까 싶음. 벨라트가 왕이 따로 없는 도시국가 아즈텍같은 토속신앙 의식로만 유지되는 도시라기엔 에니르 일림과 벨라트의 스케일이 너무 큼
보통 이럼 건축과 도시양식은 나라 이끄는 왕권 영향하에 지어진게 역사적으로 불문인 부분이라
뿔인간들 문명의 모티브가 된걸로 추정되는 아즈텍 마야문명들 조차 제정일치 사회로서 제사장 역할을 함께 하는 왕이 존재했음.

내 생각엔 그래서 이 뿔인간들을 하나로 묶었던 왕이 과거엔 있었고 이 왕의 정체가 아마도 폭풍왕이 아니었을까 싶더라. 스톰빌이랑 벨라트가 현재는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메스메르 전 이전까진 서로 오갈수있던 영역이어서 벨라트와 에니르일렘은 종교적인 목적으로 지어진 도시이고 스톰빌이 정치적인 수도 역할을 한 성이지 않았을까 추측됨

땅잃은 기사나 폭풍왕이 폭풍과 번개 다루고 뿔인간과 관련있을 부분때문에 머리 굴려봤는데 꽤 가능성 있지않을까 싶더라.
이러면 고드프리가 림그레이브까지 원정떠난것도 더 명분이 생기기도 하고 틈새의 땅에도 뿔인간 세력 더구나 아예 핵심 왕족 지도층과의 대결이니까. 메스메르는 진짜 뿔인간 잔당들, 잔당들보단 종교 의식 진행하던 쪽 턴거였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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