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자체는 8월에 시작 했는데, 그 때 노트북으로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데스크탑 구매하느라 3개월 기다렸다..ㅅㅂ;;
그래서 결국 8월에 사자원숭이 앞에서 꺼놓고 3개월만에 접속하자마자 쌀숭이 잡아야 하는 상황.. 그래서 사자원숭이가 제일 트라이 수 많음 ㅋㅋㅋㅋ
주관적으로 내가 패링 감은 조금 있다고 생각해서 조작법 좀 익숙해지니까 그래도 실력이 3개월 동안 퇴보하진 않았는지 1시간 안에 깸 굿ㅋㅋ
그렇게 4일 동안 현생 살면서 맵 밀고 중보 잡고 불사 끊기 얻고 등등 하고, 공략은 수주옥, 표주박, 의수 도구 위치만 찾아보면서 내실 다지니까
진짜 소울류 악명에 비해선 뭔가 오픈월드 + RPG 하는 느낌도 나기도 하고 해서 ㅈ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번 킬 때마다 메인 보스 2마리는 꼭 밀었던 것 같음..
글 쓰는 지금 존나 비몽사몽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21일 까지 수생촌(?) 이었나 파계승 1인살 따리 잡고 껐다가 오늘 갑자기 삘 받아서
올빼미~엔딩까지 조져버림 ㅅㅂㅋㅋㅋ 오늘 하루 잡은 중보~보스만 10마리는 넘을 듯;;;
그렇게 24일 오후 10시부터 25일 오전 8시 30분까지 강행군 했는데, 존나 힘들었지만 존나 알찬 경험 했다고 생각함 ㅋㅋ
마지막 보스가 겐이치로 모가지에서 나온 할애비인게 뭔가 웃기긴 하지만 보스의 압도적인 프레셔는 웃기진 않았음..
막보 오기 전 까지 사자원숭이 빼고 전부 10트 안에 깬 것 같은데ㅅㅂ 막보 4페이지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 ㅋ;;
겐붕이 불사베기 막으려고 종이 사다가 지랄, 봉황 우산 들고 지랄, 흠호 사탕 쿠비나시 버프 둘둘 지랄 하면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지옥같은 시간이 반복 되었음.. 노가다 해서 모은 10,000전 1시간 만에 날라가버리고.. 몸은 10시간동안 패링 하는 중이라
손가락 뿌셔지기 직전이고.. 뇌는 24시간 깨어있는 상태라서 흐리멍텅 한데, 막보는 4페이지 중 3페이지 패턴 익히는중.. 결국 자러 갈 까 하다가
잇신이 날 죽일 때 하는 말이 자꾸 맴돌았음.. 망설임은 패배를 낳는다고... 그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여태 도핑 하던 표주박 이외의 것들 생각 말고
패링으로 죽이겠단 마음가짐 가지니까 갑자기 딜각이 보이기 시작함..? 겐붕이 불사베기는 굳이 패링 할 필요 없고 점프로 넘어가면서 한대 톡 치면서
뒤치기 갈기면 병신 되고, 넘어가서 잇신 1페는 중거리 유지하면서 아시나십문자? 유도 하고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대로 패링 하다보니까
노피격으로 잇신 2페이지로 넘어가버림ㅅㅂ.. 이 때 거의 무아지경 상태였음.. 아시나일문자 패링 하고 반대로 일문자-이연 박아줄 때 뭔가 쾌감이 나왔음ㅋㅋ
2페 칠본창 모드로 넘어가서 총질 하는 거 막으려고 우산 들고 왔는데 씨발 내가 세키로가 된 것 같고 잇신이 움직이는 프레임 하나하나가 보이는 느낌이라
걍 총알 패링 해버리고 동작 큰 거 막고 방출베기 쓰면서 한 번 뒤지고 3페 넘어왔는데 3페는 생각보다 뇌반만 쓰면 할 만해서 1트만에 깸ㅅㅂ;;
존나 힘들었고 중간에 자러갈까 했는데 결국 망설임은 패배를 낳을 뿐이었음.... 도전을 망설이지 않아야 끝을 모르는 아시나무신류의 계승자 아니겠나.
이건 막보 잡은거 인증샷.. 1회차 엔딩은 불사 끊기 목표로 달린 것 처럼 정석대로 한 것 같음..
플탐 38시간 나왔는데, 사실상 8월에 하다가 끊었지만 이 겜 하려고 컴 기다린 것도 지분이 있어서 체감 상 3개월 동안 존나 재밌게 했고ㅋㅋㅋㅋㅋ
나머지 스토린 유튜브 에디션 해야겠다..
이제 8회차까지 하자
그 아 아 아 아 앗..
한번 익숙해졌으면 엄청 쉬우니까
보스는 나도 쉽다고 느껴본 적 있긴 한데, 잡몹들이 꼽사리 끼거나 길 가는 잡몹들이 너무 짜증나서 개빡침 수ㅠㅣ발넘들..
잡몹은 걍 스킵하면 됨 중간보스들중에 필수아닌 놈들은 안잡으면 그만이고 - dc App
수라루트는 보스가 다른데 해보는거 어떰 짧기도 하고
재밌게했으면 그냥 보고넘기긴 아까운데
다음 소울류 할인 전 까진 다른 게임도 할 것도 없어서, 세키로 함 깔짝 거릴때 수라 루트 공략 보고 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