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아는 모계사회라서 남성은 마법을 잘써도
왕위를 계승할 수 없었음.
라이커드가 첫째, 라단이 둘째, 라니가 막내라 가정하면
라단으로선 억울한 부분이 많았을 거임.
라니는 여자라는 것 만으로 어릴때 부터 카리아의
정당한 후계자로서 대우받았을 테고,
큰형인 라이커드는 법관으로서 라단이 소년일 적
이미 지능으로 세울 수 있는 공을 다 세움.
이슬람사회 같이 종교와 정치가 한몸인 사회는
종교율법이 곧 법이라 법관의 힘이 상상이상으로 막강함.
라이커드는 아무리 데미갓이라도 카리아출신이라는 배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란 것임.
그러니 라단은 어릴적 부터 힘으로 공을 세운 영웅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었던 거임.
당연히 카리아에 대한 적개심이 엄청났음은 당연하고
어쩌면 라단의 "스승이여 감사한다.
지금 나는 별에 도전하리라" 라는 말은
마음속에 눌러두고 있던 개인적인 원한의 응어리를
대변하는 말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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