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 앞에는 대가리 짤린 조각 인지 시체가 있고
저택에 들어가니 뭔가 활활 태운 책이 썩어가가는 게
저택 주인을 찾으면
독서에 열중하던 영감님이
몸이 라도 덮히라고 난로불옆에 자리 마련해주고
따끈한 스프라도 대접해 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