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레벨이 곧 힘인 무명 변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스탯 보너스가 달린 농부 셋과 케일 투구 얻음
다음으로 향한 곳은 망각의 감옥
레벨도 좀 높히고 인챈까지 바르니 그나마 딜이 박히는 게 보이게 되었다
망각의 감옥을 방문한 목적은 바로 스트레이드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항구를 돌며 주웠던 향나무를 여기에 써주자
참고로 스트레이드가 쓰고 있는 후드는 지능과 신앙을 각각 2씩 뻥튀기 시켜주는 데다가 주문 영창 속도도 빠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악의는 없다
이새끼 맨날 나 바보라고 놀리더만 진짜 바보는 얘였잖아?
아무것도 못하고 구석에 몰린 채로 처맞는www
후드 획득
이로서 케일 투구보다 더 많이 스탯뻥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진행하는 다음 지역의 이름은 바로 사냥의 숲
저 덩치한테 이 정도 딜 박히는 거면 꽤 큰 발전이긴 하다
아니시발 상실자가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사냥의 숲은 쉬운 필드가 아니다
맵이 어려운 거지, 내가 바보같이 낙사한 게 아니라는 뜻이다. 아무튼 아니라고
이후 스켈레톤의 왕 격파 완료
보스전은 시간만 좀 오래 걸리는 소모전이었다
우석이 있다면 시간은 나의 편이지
npc 살해라고 하니 까먹고 있던 놈이 생각났다
자아, 어서 들고 있는 용의 반지를 내놓아라
그러기 위해 태어난 거잖아
아
정보) 얘 우측 몸통에 붙어주면 패턴 유도가 되어 구르지 않아도 잡을 수 있을 수 있다
아까 죽은 건 뭐냐고? 닥쳐
두 번째 용의 반지 획득
자 이제 돌아가볼까
아시발 상실자 개새끼야
이 겜 보스 잡아도 암령 들어오는 게임이었지
그만 좀 오거라
"잘 들어봐, 해골"
다음으로 향한 곳은 사냥의 숲 다음 지역인, 흙의 탑이다
흙의 탑에도 스탯 뻥튀기 장비가 하나 있기 때문이다
이곳부터 필드 난이도가 꽤 좆같아진다
사실 여기가 본편 중반부 맵인데 어거지로 진행하고 있는 거라 더 어려운 거긴 하다
이후 방구석에서 뒹굴거리는 프붕이를 잡고
흙의 탑에 입성했다
살려만다오
까먹지 않고 풍차는 꼭 태워주자
아 ㅋㅋ
여기 원래 이렇게 빡센 곳이었나
아니 나 1렙런 할 때는 여길 노강 핸드액스로 뚫었는데 진짜 어떻게 했담?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핸드액스가 국자보다 강하긴 하네
뭐 뚫을만 했겠네
하... 내가 이것만큼은 안 쓰려고 했는데
나와라 품속의 망향
현재 나는 생지체기근기적지신 모두 골고루 올리고 있다
어느 정도 찍은 스탯을 이용해 다구리 구간은 망향을 써서 뚫어주자
무사히 비밀 벽 뒤 톳불을 켜는 데 성공한 국자부랄
아니 왜 톳불을 티도 안 나는 비밀 벽 뒤에다 박은 건데
그리고 이 톳불 근처에는 미믹이 하나 살고 있는데
이 미믹은 작업용 후크라는 무기를 떨군다
무기라고 불러주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폐급 무기지만, 적응력을 3만큼 깎는 대신 기량을 5만큼이나 올리는 특수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결론은 이걸 좌수에 끼고만 있으면 레벨이 2만큼 상승한다는 소리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좌수까지 스탯 뻥튀기 장비를 도배해버린 국자부랄
스탯이 좀 들쭉날쭉해서 틈새의 동굴 할머1니 화방녀에게 스탯 재분배를 받았다. 처음에 비하면 상당히 강해진 기분이다
그리고 도전하는 흙의 탑 보스인 미다
이 정도면 국자치고 딜 괜찮게 박히지 않아? 꼬짤까지 스무스하게 성공했다
국자런 독의 여왕 미다 격파 완료
본편에서 상당히 어려운 맵에 속하는 철성
아직 내 국자 빌드는 완성되지 않았다. 이곳을 뚫으면 두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어려워도 해야지, 암
오자마자 날 반겨주는 npc 암령 무기상 데니스
국자가 적 경직을 뒤지게 못 주긴 하지만 돌반지와 함께라면 안심이다. 평타로 계속 패다가 뒤잡 각을 보면 암령도 어느 정도 잘 잡힌다
거의 다 뚫었다 생각할 때 쯤 그만 방심해버렸다
뒤쪽에서 적이 나타난다는 걸 까먹고 있었지 뭐야
이후 나타나는 검투사 샤론이란 npc 암령도 잡고 다시 천천히 뚫어보는 철성
그 와중에 또또또 상실자께서 친히 침입해 오셨다
나는 털끝도 안 다치고 완벽하게 제압하는 수준
넌 이제 날 이길 수 없다. 무기부터 바꾸고 오거라 애송이
아니지 넌 그냥 오지마라 제발
이후 도전하는 용철데몬
용철이 정도면 꼴 본편에서 나름 재밌게 잘 만든 녀석이지
큼지막한 공격 피하는 맛이 있잖아
국자런 용철디먼 격파 완료
국자로 패기엔 좀 딱딱한 녀석이긴 했지만 딜이 또 안 박히는 건 아니라 무난히 깼다
그리고 용철이보다 507882배는 더 중요한 것
용철이 잡고 휴식한 후 다시 보방에 가면 주박자가 나타나는데, 이 친구를 잡으면 칼날반지 +1을 떨군다
국자 빌드의 한 줄기 희망 같은 녀석이 바로 이거다. 얘 얻으려고 나름 무리해서 철성을 민 것
보이십니까? 이게 바로 스꼴라의 무적판정입니다
없다는 음해는 ㄴㄴㄴㄴㄴ
아무튼 칼날+1을 얻었지만 계속 밀고 나가는 철성
원하는 반지를 하나 얻으려면 철성을 끝까지 밀어야 한다
PVP 지역 태양의 종루도 스근하게 밀어주고
이후 무난하게 마지막 톳불까지 도착하고 불도 꺼줬다
일단은 철성에 있는 아론 기사나 용철병들이 다 타격이 잘 박히는 몹들이라서 말이지. 국자로도 꽤 밀만 하거든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첫 번째 그레이트 소울 보스인 철의 옛 왕
ㅋㅋ 필드를 내가 1트만에 밀었는데 설마 너따위한테 죽겠어?
?
2트함
이번 회차 사망 원인 1위는 낙사겠지.. 그만 떨어지고 싶구나
DLC2 검안탑 렛츠고
아니 근데 도마뱀 머리 찍는 거 저게 성공한 판정이네
실패할 줄 알고 패드에 손 놨었는데
검안탑 입갤 ㅋㅋㅋㅋ
사실 DLC 입구에서 주울 수 있는 이거 먹으려고 온 거다
나는 아직 여길 밀기엔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다. 이거만 줍고 튈 거임 수구
내가 주운 이 기량의 반지는 기량을 5만큼 증가시킨다
이로서, 나는 총 꽁스탯 17렙만큼을 방어구와 무기와 반지로 뻥튀기시키는 데 성공했다
17렙이 무명 변질에 기여한 게 얼마냐 되냐고? ...현재 딜 상승 기댓값은 11.3이긴 한데
아니 그래도 부러진 국자 딜 생각하면 11.3이면 엄청난 성장이다?
아 그리고 필드에서 줍는 기량의 반지 말고 지능 5 늘려주는 반지나 신앙 5 늘려주는 반지도 npc들이 팔기는 하는데, 이거 구매하는 가격이 5렙업 하는 소울보다 더 많이 들었거든. 어차피 걔네들 이미 내가 죽이기도 했고
암튼 스탯 뻥튀기는 한동안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제 본편을 다시 처음부터 밀 때가 왔다
꼬접 안 하면 다음 화에 계속
[현재 장비 스탯 보너스 현황]
생명
지구 +1
체력 +1
기억
근력
기량 -1 +5 +5
적응 +2 +2 +2 +2 -3
지능 -1 -1 -1 +2
신앙 +2
(지구+1, 체력+1, 기량+9, 적응+5, 지능-1, 신앙+2)
(총 스탯 보너스 +17렙)
무명변질 진짜 고트네
국자의 왕이시여...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