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자진입대게이보다 대 메 갓의 손을 들어주고 싶겠지만 결국 데미갓 최강으로 소개 확실히 박힌 캐릭 중 하나고 dlc 로어상에서 등장을 했을 때는 왕의 자격까지 충당하는 걸로 나온 게 라붕이임.
라단의 무력묘사는 들크에서도 미켈라의 왕으로 간택된 사유중 하나로 나오면서 계속 부각되고 그 시점마저 그저 불 필요해서 잘 살던 메황 묻어버리고 나아가는 시점에서 나온 내용이지.
그렇기 때문에 메황을 아예 몰랐을 시점에나 최강으로 부각된 거라고 보긴 힘들지. 메황 등장 뒤에 저주, 전력 다 쏟아부어도 그냥 라단한테 도달할 재료 취급이 되어 퇴장하고 그렇게 왕v왕대결 떡밥, 스포트라이트는 라단한테 모이는게 들크 전개임.
그렇기 때문에 메황이 전쟁에서 제압할 수 있더라도 군사력이 아닌 개인 무력으로는 비중, 전개, 묘사 어떤 방향에서도 전성기 라단한테 확실하게 열위라고 생각함. 메황은 개인 무력 부각하는 묘사가 거의 없는데 라단은 그 쪽으로 그냥 아이덴티티니까.
파쇄전쟁 최강이라 메황은 파쇄전쟁 참여안해서 해당 아니지 않나
그건 맞지. 근데 라단은 그냥 가장 쎈 두 명이 붙었다는 나레이션상 그걸 최소로 잡아도 파쇄전쟁 활약한 애들중 젤 쎈 게 확정이겠구나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거고 뭐 파쇄전쟁 기준에서 최강이었다고 언급된 건 아니니까.
라단이 그래도 엘데의 왕도 되었으니까 강하기는 할텐데 근거가 없어서 확정은 못 하는게 좀 그렇지
뭐 비교할 근거가 없지 않나 근데 메황이 유배된 게 언제인지 정확하지 않안 만큼 미켈라가 메황 무력이 어느정도인지 잘 몰랐을 수도 있고 그리고 사실 불이나 뱀이 백금인, 흉조같이 그냥 좆같아서 박해받는 애들이랑 다르게 실제로 위험해서 박해받은 거라 미켈라도 위험 요소가 있는 메황보다 그냥 강한 라단을 골랐을 수도 있고...
뭐 그런데 그렇다기에는 라단도 원본인 모그는 혈염있었는데
뱀까지 있어서 더 싫은가봐
오프닝에서 라단이 밀1키트한테 따잇 당한거 보면 걍 데미갓끼린 엄대엄인듯
따잇당했다고 깐 적은 나도 많긴 한데 진지하게는 그냥 그 일시적으로 유리한 스탠스를 잡은 정도라고 봄. 전후과정 없이 한 장면 나온거라 난전 상황에서 유효타 꽂은 모르고트 저력을 보여주는 정도고 모르고트 도읍 외곽 기습하는 기믹 보면 최강이고 뭐고 당할 만한 수준이라
확실한건 없지만 틈땅에서 그 어떤 부분에서라도 메스메르의 기록과 언급이 말살 수준이라 아마 메스메르는 그냥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최강 데미갓을 붙였을거라고 봄
언급 기록이 말살 수준이라 해봐야 라단과 동시대에서 호형호제 했다는 게 사실이라 큰 의미는 없음. 기록 말살형 했다는 공식 툴팁도 없는 걸로 아는데 민중들이 잊길 바래서 나름 정치적으로 묻었다고 쳐도 이미 로데일에서 병력 대량 차출한 정벌이 잊혔을 리도 없음. 라니, 미켈라 같은 데미갓 애들은 말할 것도 없이 알고 있었을 테고
불이랑 뱀 두 개나 타고나서 딱히 꿀릴 것 같지는 않은데... 부패 하나에 뒤질 뻔 했잖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