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이새끼 에오니아 한방에 똥해병호모병신이 되버어렸지만 그전까진 존나 잘 싸웠음. 

덩치도 큰 새끼가 거의 말레니아 급으로 빠르게 움직임.

말레니아가 오죽했으면 피할까봐 걱정됐는지 지 몸이랑 같이 칼날에 꿰어서 도망치지 못하게 한 다음 에오니아 터뜨림.


라단이 존나 빠르다고 생각해 보니 좀 이상함.

말레니아가 자기 찌를때 그냥 거세게 털어내면 튕겨져 나갈 것 같은데 그냥 말레니아 물끄러미 보고 있음.

내 생각엔 라단은 바로 직전에 말레니아의 주무기인 의수를 박살내서 거의 다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년이 왜 자기랑 나를 같이 찌르나 싶어서 얼탔던 거임.


그 뒤에 말레니아가 너는 호모가 되어야 한다고 중얼거려서 뇌정지 오고 에오니아 처맞음.

라단이 룬 불태워서 저항했다는 건 오피셜이고 에오니아가 존나 아프다는 걸 학습했으니 말레가 여신이 되어도 낌새만 보이면 말레니아를 살살 녹였던 솜씨로 에오니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잘 생각해보니 말레니아가 썩은 가랑이 보여주면 또 뇌정지 와서 처맞고 완벽히 병신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