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파고들기 좋아하는 찐따라 닼소 시리즈, 세키로 스토리는 게임 끝내고 나서도 한참동안 찾아봤음.
근데 엘든링은 스토리 분량만 존나게 크지 재미가 없어서 도처히 찾아볼 생각이 안난다..
물론 사이드 캐릭터는 매력적인 애들 많다. 개인적으로 디아로스, 알렉산더 스토리가 기억에 남고 다른 npc들도 스토리 따라가기 재밌었음.
문제는 메인인 '엘든링의 수복'인데, 여기서는 도저히 닼소의 불의 계승 만큼의 매력을 느끼질 못하겠어...
개인적으로 '수복하는 방식이 너무 다양함' + '각 방식들의 설명이 부실함' 이렇게 두 가지가 제일 큰 문제라 생각하는데
조지마틴 틀딱새끼 고용할 자금을 최적화나 밸런싱에 더 투자했으며 어떨까 생각해봄.
닼소도 3편으로 쌓여서 있어보이는거지 근본적으로 엘든링이랑 별 스토리적 퀄리티 차이는 없음...
그래? 나는 닼소 스토리가 비교도 안되게 재밌게 느껴졌는데 사람 취향이 이렇게 다양하네
본편은 솔직히 진짜 나쁘지않음 흥미도 있고 프롬뇌 요소도 많고 근데 들크에서 개 조져놔서 그렇지
들크는 말도 꺼내지 마라 시팔
나도 소울 스토리가 더 매력있다고 느꼈는데 생각해본 결과 그냥 소재 자체가 든링 스토리는 비장미가 덜함
불 못 지피면 세계 멸망 vs 틈땅 신 바뀌는 건 이미 예삿일 엘데가 먹어도 뭐.... 큰 감흥 없음
그것도 있네 ㅅㅂ 닼소는 세상이 망하냐 마냐를 두고 싸우는데 엘든링은 여러 세력들의 권력다툼 같은 구조라 그런듯
그래서 차라리 삧한테 소속감을 더 강하게 부여해줬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긴함 위에선 치고 박고 싸우는데 나랑 별 관련없는 얘기처럼 느껴짐 설정상 마리카의 복병 비스무리한거긴한데 게임에선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어 ㅋㅋㅋ
오히려 반대인데 난.. 마틴 들어오기 전 프롬 스토리는 애들이 행동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