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무녀 마을에서 학대당하고 고문당하는 일족의 소녀로 태어나서


엄마, 친구들 뭐 언니들 희생으로 도망쳐서 에니르 일름 꼭대기에서 신으로 재탄했다


그래 뭐 일단 본편에서 거의 떡밥없었던 마리카의 과거를 풀어줘서 소재 자체는 좋았음



근데 개연자체는 씨발 좀 너무 공백도 많고 갸우뚱하는 부분도 많음


일단 가장 의문스러웠던게 어떻게 일개 힘없는 소녀가 적대자들인 뿔인간들 소굴이자


수도급 장소인 에니르 일름 꼭대기까지 갔냐 이거임 



뭐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간다 쳐도 말이 안됨 에니르 일름이랑 무녀 마을은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있음 위치상


도망쳤다 해도 대륙 한복판을 혼자 걸어서 그것도 뿔인간들에게 있어서 수도인 성에 단신으로 쳐들어가


모든 경비를 다 뿌리치고 멀쩡하게 꼭대기에서 황금률의 신으로 재탄했다?? 그정도 행동력과 작전이 있으면 그냥 반란일으켜도 될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