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엔딩보고 난 뒤 하는 dlc라 뭔가 손에 잘 안잡혔다가
이번 주말 작정하고 밀었음
사실 본편 엔딩보고 dlc를 할까 말까 고민 엄청 하다가 이왕 산거 좀 해보자 싶어서 건드렸는데 하...dlc 난이도가.....
모험하는걸 좋아해서 필드탐험이야 빡쳐도 궁금해서 이리저리 다 둘러보긴했다만...
사르바부터 살살 입질오다가 마지막 dlc에서 걍 터진듯
오히려 검은안개의탑은 탐험 괜찮았음 보스는 dlc 전부다 어려웠다 ㅋㅋ
마지막 보스 로이스인가 컨셉 독특하더라 기사 넷이랑 떨어져서 난투극 벌이다가 잘못 본건진 모르겠는데 적들 나오는 문에 희생하면서 봉인?하더라
그 악명 자자하던 벽밖의설원도 충격이긴했다 운좋게도 가는 방향이 맞았는지 말새끼 몇마리 안보고 영체부르고 보스방 다이렉트로 간듯 ㅋㅋ
다크소울하면서 느낀건데 나같이 성격 급하면 진짜 고통받는거같다 차근차근히 하면되는데 그게 안되서 참;;
나처럼 필드탐험하는걸 더 좋아하면 dlc도 상당히 재밌다 진짜 간만에 컴퓨터켜서 붙들고 몇시간을 한질 모르겠네 ㅋㅋ
보스잡을때나 어려울때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진짜 너무 고마웠음...
마지막으로 메듀라에서 멍 쫌 때리다가 끝내야지......
족고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