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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이써따

일단 루드비히가 본편 유사보스들만 보다가 만난 첫 dlc보스라 그런가 제일 인상깊고 맘에들었음
보스전 컷신 브금 뭐 하나 거를 게 없었다 ㄹㅇ
내가 프롬겜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광선검 든 체르노빌 망아지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브금 만든 사람은 돈 더 받아야 됨


프부이들은 사실상 유사보스급이니까 패스하고 마리아도 멋있었음
얘 3페에서 프리데 패턴이 보여서 그런가 패턴 자체는 금방 익숙해지더라


여기까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하다가 어촌에서 크게 데였슴,,,,
좁은 공간에 상어 2마리 넣어놓은것도 그렇고
코스고아도 2페 패리하기 너무 어려워서 첨으로 보스전하다가 수혈액 부족해서 잠시 멈추고 파밍하러 갔음
그래도 챌린지코스들만 좀 어렵지 보스방까지 가는 필수적인 길은 은근 짧아서 나름 괜찮았다 디자인이나 분위기도 어촌이 최고였어 뭔가 크툴루 느낌도 나고


그리고 로렌스 이새끼가 제일 재미없었음
가는길도 븅신같고 카메라도 븅신같고 패턴때문에 눈 아프고
마지막 다리잘려서 6번 쿵쾅거리는것도 한 대 쳐맞으니까 병신같은 카메라워크+로렌스 덩치에 캐릭터 다 가려서 후속타 못 피하도 죽는 경우도 너무 많았고
이건 니가라는 나쁜 말 ㄴㄴㄴㄴ


여튼 블러드본을 마지막으로 엘든 링 빼고 모든 후롬겜 dlc를 전부 끝냈음
그 중에서 스토리나 재미나 블본 dlc가 최고였다
갤럼들이 개쩐다고 말하는덴 이유가 있었어

이제 보스도 다 잡았으니까 나무위키 보고 놓친 dlc 무기들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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