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엘든링은 안해봄. 시작하기전에 프롬겜 싹다 돌리고 시작하려고


세키로, 소울123, 블본까지 다 해봤음.


재미는 세키로>블본>리마>꼴>똥3 라고 생각하는데 뭐 반박시 니말이 맞음


1회차만 해봐서 1회차 기준으로 난이도를 대충 매겨보면 아래와 같음



1. 제일 쉬움 : 꼴꼴라


여기서 억까를 제일 많이 당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1회차 기준으로 레벨링도 빠르고 보스 패턴도 가장 단순함


그소+금추+대방패 들면 어려운 구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초반 레벨링도 빠르고 쉬움


보스 가는길이 꼽지 않냐고 그러는데 보스가 쉬워서 리트할 일이 별로 없음


그나마 기억나는 보스는 연기의 기사 정도 생각남.


진짜 좆같았던 구간이 dlc 사르후? 벽 밖의 설원 말고는 딱히 없는듯


본편은 그나마 고르면 철성, 드랭정도인데.. 여기가 어렵나??


솔직히 에스트 회복속도 ㅈ같은거만 빼면 왜그렇게 욕먹나 싶음



2. 쉬움 : 리마


내가 블본 다음으로 시작한 소울임. 처음 시작하면 아 뒤지게 답답하네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답답한 만큼 적들도 답답해서 나름 밸런스가 맞는 게임임.


보스도 의외로 꼼수가 많아서 널널하게 넘어갈 수 있음


맵의 유기성이나 보스 난이도 모든걸 고려하면 리마가 제일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함


병자의 마을 -> 센의 고성 넘겨서 아노르 론도 갔을때 그 뽕을 잊을 수가 없음


모든 보스 다 포함해서 온슈타인하고 스모우가 제일 ㅈ같은데.. 태양 신 솔라 형님과 함께라면


역시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니 한번쯤 도전해보자



3. 보통 : 세키로


소울스럽기도 리듬게임스럽기도 한 내 최고의 인생게임임


눈 딱감고 오니교부한테 털리면서 연습하면 그 다음부터는 진짜 할만해짐


아마 방패가 없어서 소울 하다 온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낄텐데 


그래도 적응하면 꽤 쉬워지는 게임임


사자원숭이, 잇신 정도가 가장 기억나는 보스였던거 같음




4. 어려움 : 똥3


여기서 하도 쉽다길래 ㅈ밥이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통수당한 기분이였음


캐릭터 움직임도 시원시원하고 에스트도 빨리 먹고 피통도 커서 쉬울줄 알았는데


진짜 어렵더라. 기본 보스 5트 이상은 한거 같음


설리번한테 개털리고, 왕들의 화신한테 개털리고, dlc가니 데몬의 왕자, 게일한테 개털렸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의외로 무명왕이 임팩트에 비해 ㅈ밥인건 신기했음


몹 배치가 리마나 꼴보다 이상하게 많은게 ㅈ같음을 한목함. 진짜 왜저리 많이 배치했지 싶을 정도로 


몹이 많음. 보스방 근처에 화툿불 준건 고마운데... 보스가 어려워서 힘들었던 게임임


좀 신기한건 리마나 꼴 최종보스는 ㅈ밥인데 얘는 꽤 어렵다는거?



5. 매우 어려움 : 블본


내 첫 소울 시리즈임. 소울 시리즈를 안해봐서 방패없이 회피로 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진짜 뒤지게 많이 죽으면서 배운듯. 본편만 다깨는데 100시간 걸렸던거 같음.


결국 플스가 아작나서 dlc는 못해봤지만.. 언젠가 다시 나오면 dlc는 달려보고 싶음.


파알한테 5시간은 박다가 결국에 도움받아서 깼던 기억이 난다.




3줄요약


1. 재미는 세키로>블본>리마>꼴>똥3


2. 난이도는 블본>똥3>세키로>리마>꼴


3. 첫 소울시리즈가 제일 어렵다는 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