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게임을 보여줬다.
그는 게임을 자세히 들여다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안 돼! 이 게임은 벌써 병이 들어버렸는걸. 다른 걸로 하나 찾아줘.”
나는 다시 찾아주었다.
내 친구는 너그럽고 상냥하게 미소를 지었다.
“아이 참…… 그건 게임이 아니라 코미디잖아. 꼴이 붙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또다시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앞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퇴짜를 맞았다.
“이건 너무 늙었어. 난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을 사고 싶어.”
나는 갤질하는것이 바쁘기에 나는 아무렇게나 다음과 같은 그림을 보내놓고는 그에게 한마디를 툭 던져보았다.
“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게임은 이 속에 있어.”
그러자 내 어린 심판관의 얼굴이 붉어지는 걸 보고 나는 몹시 놀랐다.
"하... 진짜시발..."
이렇게 해서 나는 이 어린프붕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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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스탈릿시즌
"네가 원하는 아이돌은 이 게임안에 있어"
어째 꼴 그냥 넘어갈 때부터 수상쩍었지..
저 상자 안에는 블본이 없잖아 다시 그려
x지존박스x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