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의 1차적인 계획은 일단 말레니아를 보내서 라단을 죽인후


자신은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해서 죽은 라단의 영혼을 불러내서 되살린후 자신은 신으로 재탄 라단은 왕으로 재탄해서


틈땅으로 돌아와 반역 일으키고 자기가 지배하는게 계획이잖음



근데 이새끼는 진짜 몇수앞을 내다보고 그랬는지 아니면 진짜 꼬인건진 모르겠음


일단 정황상 트리나의 방해로 말레니아를 잠들게 라단을 죽이는데 실패하잖음


문제는 이후에 라단을 죽여줄 인물이 있었냐는 거임 아무리 라단이 부패에 미쳐서 많이 약화된다 한들 


틈새의 땅에서 강한 데미갓들 이외에는 건드리지도 못할 인물임 여기서 1차적으로 문제가 생김 라단이 죽지 못해


그림자의 땅에서 무한히 메스메르와 황금률의 눈을 피해 대기해야 한다.


둘째는 라단을 누군가 그래 죽였다 쳐도 그 라단을 불러올 육신의 문제임



그나마 우연찮게 모그가 죽어줬기에 마침 아는 장소에 있던 같은 데미갓의 육체를 긴빠이쳐서 부활시켰지


만약 모그가 안죽었다면 그림자의 땅안에서 하나를 골라야 되는데 


또 강한 왕을 위해서는 강한 육신이 필요해서 아무나 또 못고름


그림자의 땅에서만 해결하려 한다면 메스메르 하나밖에 없는데 사실상 미켈라가 메스메르를 이기는 건 불가능함



이 모든 사건은 진짜 우연히 아주 강한 빛바랜자 하나가 등장해서 깽판을 쳤기에 이루어질수 있는 계획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약 에니르 일림에서 빛바랜자를 이겼다 쳐도



들크 시점상 파름아즈라를 삦이 방문하기 이전의 시간대로 보이는데,


이제 막 탄생한 신과 어쨌든 강하지만 어쨌든 데미갓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라단 단 둘이서 틈새의 땅을 뒤집는건 불가능함



일단 1차적으로 말리케스의 존재때문에 패배할 확률이 극도로 올라가고, 당시 모르고트가 이끌던 로데일 자체도 군대급 아니면


뚫기 힘든 요새임 만약에 진짜 어찌 저찌 로데일을 뚫었다 쳐도 빛바랜자로 돌아온 고드프리도 있고, 마지막에는 엘데 조차 이길수 있을지 의문임 


그렇다고 돌아와서 말레니아의 도움을 받지도 못함 이미 부패에 잠식되서 산송장이나 다름없고 성수 군도 거의 전멸 상태라



이모든걸 미켈라는 오직 라단과 단 둘만 이뤄내야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