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투기장에서 상대 투사삧 등장했을때 ㅈㄴ 풍채 우람한 개떡대 등장하면 굴다리에서 건달 만난 사람마냥 등골이 쎄해짐

거기에 중갑옷 입고 사람만한 대형무기 양잡하고 있으면 정신이 아찔해짐


그나마 투구 껴서 얼굴이 안보이는 ㅅㅌㅊ

가끔 투구 안껴서 커마 보이는 투사중에 존나 기괴한 커마나 형광그린 피부색+꼬깔모자쓴 사람 등판하면 좆된거같다는 생각부터 든다


어제는 미키마우스를 만났다.... 

커마만 보였어... 진짜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