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는건 어짜피 현실에 비교하면 아주 쉬운 것인대 우리에게 쉽게 해결 가능한 문제를 던져줘서 문제를 푸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이 게임의 본질 아니겠냐


근대 라단전을 하면서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길어질수록 처음 느꼈던 재미나 긴장감은 사라지고 패턴만 계속 달달 외우는 그 느낌이 마치 현실에서 공부나 뭔가 연습하는 그런 기분이랑 똑같음

근대 결국 라단은 그냥 게임보스일 뿐이고 이렇게까지 노력을 할 가치가 있나? 다 잡고 봐도 그리 잘만든 보스도 아니고 뭔가 여운을 줄만한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