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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 - 부동의 원탑 무기. 뭐 하나 단점없이 무난하고 좋음. 특대검 중에서도 2번째로 긴 리치와 버릴 것 하나 없는 모션 무난한 강인도 감쇄력, 튼튼한 내구도, 높은 근력 보정, 강력한 깡딜 등 본작 최고의 무기라고 봐도 손색이 없음.

메이스 - 초회차 한정 무기. 직검도 들어보고 이것 저것 다 들다가 아 이게 젤 무난하구나 하고 쓰는 거. 후반 가면 몹들이 강인도가 세서 경직을 잘 안 먹음. 심지어 리치도 짧은 게 흠.

장인의 금추 - 초회차 한정 메이스의 상위호환 무기. 한 손 모션이 직검 모션이라 방패로 막아가며 플레이하기 좋고 깡댐이 높음. 하지만 스탯 보정이 구려서 레벨만 높아져도 메이스보다 구려지고 강화 역시 아까운 빛의 쐐기석을 처먹음. 1 비룡의 검 포지션급 무기.

대룡아 - 둔기 류 끝판왕. 하지만 거대망치답게 특대무기치고 짧은 리치와 내구도 버그 땜에 생긴 거랑 안 어울리게 유난히 잘 부러지는 것이 흠. 양손 강공격으로 누구든 때려눕히는 점 덕분에 그소로도 경직이 잘 안 먹기 시작하는 dlc 강적들을 상대로 특효.

그랑랜스 - 스꼴라에선 극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무기로 바뀌면서 pve 진행에도 써먹을 수 있게 된 돌격창. 찌르기 땜에 잡몹들이 마구 나오는 구간에서 유용함. 랜스라서 타격 속성까지 있는 게 좋음.

용사냥꾼의 창 - 그냥 창이라 중갑을 입은 적들을 상대로 쓰기엔 애매하지만 그 긴 리치는 어디 안 간다고 쫄병들 잡기에 ㅆㅅㅌㅊ. 번개 속성이라 보스전에서도 쓸만하다. pvp에서도 상당히 좋음. 3부터 존나 구려지는 창들을 생각하면 그저 말잇못...

왕의 특대검 - 벤드릭을 잡고 만들 수 있어서 입수시기는 느린 편이긴 한데 특대검의 탈을 쓴 특대둔기라 타격 속성+S급 근력 보정이 더해져서 한 방 딜은 그소보다 높음. 2회차부터 중갑 입은 새끼들 상대로 줘패버리기 좋다.

거상의 도끼창 - 일명 코끼리창. 도끼창 중에서 제일 좋음. 전작의 흑글레이브 포지션에 해당. 아니 흑글레이브보다 더 좋은 게 인첸이 가능함. 근데 도끼창이 1에 비해 pve에서의 성능은 좀 너프 먹은 편이라 난 별로 안 씀.

타도 및 기타 일본도 류 - 일본 게임 아니랄까봐 일본도 편애는 여전하다. 타도도 이도류로 들고 패면 은근히 기사형 적들도 순삭 잘 나옴. 모션도 참격, 관통 모두 있다 보니 카운터딜 오질게 세고. 1 시절 못지 않게 만능 무기인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그 놈의 내구도가 역대급 씨발 그 자체. 한 필드 다 깨기도 전에 금방 부러진다. 유리급 내구도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pve에서도 매우 준수한 무기임. 붕괴의 너클링이랑 수리 분말 여럿 챙기고 다니는 걸 추천.

대취의 방패 - 시리즈 전통의 나무 대방패. 물리컷은 비록 100%가 아니지만 적당히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방어컷으로 여전히 애용하는 방패.

타워 쉴드 - 진행하다 보면 자주 보이는 자인기사들이 주력으로 쓰는 대방패. 물리컷도 100%고 본작의 스탠더드한 대방패. 체력 좀 찍었으면 이거 쓰면 된다.

하벨 방패 - 이건 뭐 말 안 해도 다들 아는 그 분의 방패.

가디언 쉴드 - 중형 방패 중 보기 드문 물리 100% 방패. 대방패로 막아가며 하는 건 기집애들이나 하는 짓이다 싶으면 이거 들면 됨. 주박자 잡고 얻는 거라 비교적 초반에 얻을 수 있음.

주술의 불꽃 - 주술 쓸 거면 더도 말고 설명이 필요한지? 어둠의 주술의 불꽃이라길래 오오 이거 더 세겠지 싶지만 망자 상태로만 플레이하는 진성 마조가 아니고서야 쓸 이유가 없으니 그냥 주술의 불꽃 써라. 전작은 지신 스탯 영향을 아예 안 받았고 스꼴라 역시 주술 쓰려면 지신을 찍을 필요는 없지만 스탯 영향은 받아서 올릴수록 좋음.

어둠 변질 해질녘 지팡이 - 암술 지팡이 끝판왕. 원래는 암술이 pvp에서도 끝판왕급 효율을 보였었는데 너무 사기라서 너프를 먹은 걸로 알고 있음. 그렇다고 아예 폐물이 된 건 아니고 pve에선 ㅆㅅㅌㅊ다. 기본기인 앰흑 구슬 시전 횟수가 존나 많고 딜이 무난해서 보이는 적마다 총쏘듯이 써제끼면 됨.

마법 변질 지혜의 지팡이 - 마술 지팡이 끝판왕. 마술은 더도 없이 이거 쓰면 됨. 전작의 결정 지팡이처럼 사용횟수 패널티도 없으니 안심하고 쓰면 된다. 결정창이 대보스전 극강의 효율을 자랑함.

벼락 변질 용의 성령 - 기적 성령 끝판왕. 비록 공격기가 주술, 암술, 마술에 비해 미흡한 기적이어도 보조기 효율이 좋은 기적인 만큼 딜 역시 죽창급 딜을 뽑을 수 있음. 비록 맞추기도 힘들고 시전 횟수도 존나게 적지만 강한 맹세 버프 걸어서 태양의 창 맞추기만 한다면 신앙 50~60 기준 딜이 1600~1800 나옴. 그윈의 죽창이 얼마나 강했는지 몸소 체험해보자.

어둠 변질 갈망의 성령 - 암술 성령 끝판왕. 나샹드라 조져서 만드는 거다. 암술이 지팡이랑 성령으로 나뉘는데 전반적으로 성령은 더 강한 만큼 소울 소모 패널티가 주어짐. 주력기로 소울 공명이 있는데 아무 도핑 안 하고 쓰는 주문 주력기 중에선 톱을 달함. 시전 속도도 빠르고 딜이 미친 듯이 나옴. 소울벌이하는데 적자날 리가 없기에 이걸로 거인의 왕 노가다 할 때 많이 쓰임.

용기병의 활 - 스꼴라가 몹 배치 지랄맞게 해놔서 활을 쓰게 될 일이 많다. 용기병 잡고 연성할 수 있는데 용기병의 소울로 만들 수 있는 것 중 유일하게 좋음. 초반에 어중간한 숏보우나 롱보우 쓰다가 아 이게 저격 성능 좋구나 하고 느낌.

갈망의 활 - 나샹드라 잡고 만들 수 있는 활. 방울도 좋은데 바로 2개 만들고 싶으면 탐구자 태우든지. 활 중에서 성능이 제일 좋다. 특이하게도 L2 버튼을 누르면 뇌창이 나감. 번개 속성이 붙은 활이라 회차만 넘겨도 좆같아지는 아마나의 제단 뚫는데 요긴하게 사용됨.


작성하는데 30분 정도 걸렸다 보고 맘에 들었으면 추천 박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