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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같이 미켈라 처단하러 가자던 조력자 캐릭터가
스토리 진행 중간에 매료당해서 적대하는 그런 npc

지금 들크 npc들은 처음부터 이미 미켈라 쪽 진영 인물들이고
안스바흐 같은 애들이 그나마 미켈라 능력이 공포스러운 점을 부각시키긴 하지만
약간 아쉬운 느낌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