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존나 아무 캐릭터성이 안 느껴짐
직접 싸우는 대상인 라단은 가이드북에서 매료상태 아니라 하는데 그럼 뭐해 어차피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 감정도 안 드러내는데
라단은 그냥 완전 꼭두각시같고 그럼 이제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상대는 미켈라인데
얘도 사실 뭐가 안 느껴짐
차분하고 중성적인 목소리로 성스러운 말 좀 뱉어주는게 얘도 끝이고 직접 때리고 싸우는 대상도 아니고 보스전 내내 라단 위에 있어서 사실 머리카락 빼고는 잘 보이지도 않는데다가 뒤질 때 유언도 없음
그냥 몰입할 여지가 없음... dlc 모든 여정의 궁극적인 목표인 주제에
라다엘짐도 말도 없고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는데 얘들은 애초에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대상 느낌이 아니라 그냥 타도해야 할 신적인 존재임
비유하자면 라다엘짐은 캐릭터라기보다는 넘어야 할 벽 느낌이라 그냥 임팩트만 있어도 우리가 그 벽을 넘어야 하는 주인공의 심정에 몰입되지만 미켈라단은 왕의 자리를 두고 싸우는 라이벌같은 포지션이라 미켈라 혹은 라단에 감정적으로 몰입할 무언가도 필요했음
잡고 나서 미켈라 추억에서 감성팔이하는 거 보면 얘들도 알았을 거 같은데 물론 그 추억도 몰입따위 안됨
직접 싸우는 대상인 라단은 가이드북에서 매료상태 아니라 하는데 그럼 뭐해 어차피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 감정도 안 드러내는데
라단은 그냥 완전 꼭두각시같고 그럼 이제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상대는 미켈라인데
얘도 사실 뭐가 안 느껴짐
차분하고 중성적인 목소리로 성스러운 말 좀 뱉어주는게 얘도 끝이고 직접 때리고 싸우는 대상도 아니고 보스전 내내 라단 위에 있어서 사실 머리카락 빼고는 잘 보이지도 않는데다가 뒤질 때 유언도 없음
그냥 몰입할 여지가 없음... dlc 모든 여정의 궁극적인 목표인 주제에
라다엘짐도 말도 없고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는데 얘들은 애초에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대상 느낌이 아니라 그냥 타도해야 할 신적인 존재임
비유하자면 라다엘짐은 캐릭터라기보다는 넘어야 할 벽 느낌이라 그냥 임팩트만 있어도 우리가 그 벽을 넘어야 하는 주인공의 심정에 몰입되지만 미켈라단은 왕의 자리를 두고 싸우는 라이벌같은 포지션이라 미켈라 혹은 라단에 감정적으로 몰입할 무언가도 필요했음
잡고 나서 미켈라 추억에서 감성팔이하는 거 보면 얘들도 알았을 거 같은데 물론 그 추억도 몰입따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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