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바빠서 근든링 두 달 쉬니까 대가리가 깻긋이 리셋됨

새 캐릭 파서 1렙부터 달렸는데
본편은 그래도 하던 가락이 있어서 그런지 쉽더라
무기는 간만에 피 변질 그소

말리케스-호러루-막보 차례차례 원트에 깨고 
우쭐해서 여신님한테 댐볐다가 참교육당함 ㅋㅋ
패턴 자체는 몸이 기억하고 있는데 피지컬이 딸리니까 기습 물새에 대처가 안 됨 

빙결 항아리 던져야 하는데 랜턴을 켜는 병신짓을 수도없이 반복하다가 16트만에 겨우 깼다 ㅋㅋ


들크도 초반엔 쉬웠음

탑의 도시 벨라루트가 참 잘 만든 레거시 던전이라고 느낌

여기저기 숨겨진 데도 많고 하여튼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음   

여차저차 사자무 만났는데 얘도 재미있었음

거리 잘 벌리면서 코너에 몰리는 것만 좀 조심하니까 5트 안에 살살 깨지더라

 

근데 렐라나가 진짜 극악 난이도더라........


아니 내가 얘를 어떻게 깬 거야??? 이 소리가 절로 나옴

렐라나 노히트 하는 놈들은 진짜 미친놈들인가?

짬짬이 유튭으로 구경할 때는 아 저 패턴~ 아 저 콤보~ 하면서 봤는데

내가 마우스를 쥐니까 한치앞을 예상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패턴 파훼도 안 됨

광파 다섯 번 날리는 패턴에 몇 번을 죽었는지 모름

이거 구르기로 피하면 무조건 세네번째에 맞던데 어떻게 피하는 거임?

그소로는 도저히 딜탐이 안 나와서 피 변질 파타로 갈아탔는데도 거의 30트 가까이 꼬라박았다........


이제 막 메스메르 깼는데 신기한게 얘는 2페가 1페보다 쉬움

뱀지랄이 정신없긴 해도 다 피하고 나면 딜탐이 딱딱 나와줘서

솔직히 얘보다 렐라나가 훨씬 어려운 거 같음


이대로 라우프 들어가긴 싫은데 어디부터 갈까

한 50% 까먹은 채로 들크 미니까 존나 재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