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인 테이레시아스가 길을 가다가 뱀이 짝직히 하는 모습을 봄


이를 보고 테이레시아스가 막대기로 방해하다 암컷 뱀이 맞아 죽었고 테이레시아스는 저주를 받아 여자의 몸이 되어버림


여자로 살아가다가 한 번 더 뱀이 짝짓기 하는걸 보고 이번엔 수컷 뱀을 죽여버리고 다시 남자로 돌아옴


이렇게 성별이 바뀐걸 상징?하는 뱀을 그윈돌린에게 적용시켜서 하반신에 뱀들을 달아놓은거 아닐까


테이레시아스는 후에 헤라와 제우스의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오르가즘을 잘 느끼냐'는 논쟁에 둘 다 겪어본 입장에서 여자가 더 잘 느낀다고 하며 제우스의 편을 들자 헤라가 시력을 멀게 하고 이를 불쌍히 여긴 제우스가 예언의 능력과 수명을 7배로 늘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