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라다곤 아들이라는게 시기 별로 봤을때 ㅈㄴ 어색해짐
라다곤이 틈새의 땅에서 출현한 기점이 알기로는 카리아랑 전쟁 할때 처음 출현한걸로 알고 있음
뭐 그 이전부터 존재는 했겠지만 모습을 드러내고 활동한건 이때가 처음이라는 거임
그리고 그 직후 레날라랑 자식들을 놨는데 그게 라이커드 라단 라니임
여기서 메스메르가 라다곤의 아들이라 하면 많이 이상해지는 점이
인겜 툴팁에서 라단이 메스메르를 형님으로 모셨다 라는 툴팁이 명시되어있음
근데 당시 라다곤이 첫 출현 했을때는? 카리아와 전쟁 할때임 전쟁하던 라다곤이 갑자기
메스메르라는 아들을 두고 그 직후 또 레날라랑 자식들을 본다? 많이 어색해짐
그런데 여기서 라다곤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아마 내생각에 그 가장 큰 근거는 적발 때문이라고 봄
근데 이 적발이 유전에 의한 적발이 아니라면??
일단 엘에는 불의 환시라는게 있음 이걸 본 인물은 통틀어 메스메르, 멜리나 밖에는 없음
역시 이 둘의 공통점은 마찬가지로 머리가 적발이라는것 멜리나는 다소 연하긴 하지만
해서 얘네가 적발인 이유는 이 불의 환시 때문에 적발이 된거라고 생각함
또한 라다곤이 애초에 적발의 원조가 아닌 불을 다루는 거인들이 적발의 원조임
라다곤은 저주로 인해 그리 되고 그의 자식들이 적발인건 유전이라 치고
거인 전쟁 이전부터 태생이 적발인 주요 인물들은 거인과 같은 불의 환시를 보았기에 적발을 타고 났다고 생각함
즉, 시기상 메스메르는 고드프리의 자식이라는 설정이 훨씬 자연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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