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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고드프리 포지션이 말레니아고.



그 근거는 금가면경 원래 이름이 호라루 였다는 점임.
즉, 고드프리는 나중에 구상된 캐릭터 라는 것.


그리고 성수에서 말레니아를 죽이고, 미켈라 보스전으로 가면
지금처럼 연속보스전의 형식이 되는거고.


한편 성수는 지도 최북단에 있어서 맨 아래인 림그레이브에서
올라가기에 최종보스라는 의도도 말이됨.


뿐만 아니라 라다곤의 존재가 뒤에 나오는 것도


사실은 뒤늦게 추가된 캐릭터라 언급이 없던 걸
미야자키가 오히려 스토리상 반전으로 써먹은 거임.


뿐만아니라 말레니아는 트레일러에도 등장한 만큼
구상 순서는 가장 첫번째인게 분명함.


최종보스전 보스로 구성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음


마지막으로, DLC의 보스들은 전체적으로
본편 보스들의 느낌이 물씬 풍김.


특히 로미나는 말레니아 빼박인데,


상술한 대로 말레니아=> 미켈라 연속보스전 이라는 초기 구상을
다시 살린게 DLC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