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첫 소울류 입문은 엘든링이였고 이후 세키로해봄.
태생은 마법사, 클리어 당시 레벨은 81렙.(사진첨부해둠)
니토 보스전, 로건 퀘랑 센의고성 화톳불 위치 공략 빼고 나머진 공략 없이 진행함.
평가하고싶은 부분은 보스 난이도, 필드 난이도, 겜의 친절함으로 3개
1.보스 난이도
진짜 말도 안되게 쉬움. 이딴게 보스야? 라는 말이 나온게 진짜 한두마리가 아님. 잡은 보스 수가 20개인데 그 중 10마리를 1트안에 끝냄. 쿠라그가 2트 걸렸고. 니토가 5트걸렸고 대체로 7트 안에 끝났는데 20트 넘게 박은 놈은 산양머리 데몬랑 혼돈의 못자리임—> 내가 꼽은 최악의 보스 2마리.
그리고 최종보스라는 놈이 1트안에 죽는게 말이 됨? 진짜 얜 ㅈㄴ 성의없게 만든거같음 불검X자 베기 패턴 1개밖에 못봄;; 난 최종보스가 1트 걸린 겜은 본 적이 없다. 보스전 진심 30초도 안걸림
2.필드 난이도
진짜 개극혐 ㅈㄴ 어려움. 이건 필드몹배치를 말하는게 아니라 화톳불 위치랑 갯수도 말하는거임. 엘든링을 먼저 해보고 다크소울을 해서 그런가 엘든링이 얼마나 착한 겜이였는지 몸소 체감하는 시간이 됐음. 아마 이래서 보스를 그따구로 쉽게 만들었나 싶기도함. 필드몹배치는 솔직히 거의 모든 적들이 다 한방 나는 내 입장에선 아무 문제 없었음. 근데 난 마법사였고 쓸 마법이 많이 제한돼있는 초중반엔 필드몹이 아무리 쉬워도 마법이 다 떨어지면 방법이 없음. 근데 화톳불 위치가 그걸 다 계산한건지 마법이 거의 다 떨어질때쯤 나옴. 근데 이게 왜 문제냐면, 난 레벨 70이였을때 지성이 70이였던 극딜마법사였음. 내가 이정도인데 생명력 골고루 분배한 평범한 유저들은 마법 다 떨어지면 어케 진행하는지가 의문임. 솔직히 필드진행이 전체적으로 미켈라 성수 에브레펠보다 훨씬 어려웠음. 무엇보다 맵이 꽤 복잡함.
3.겜의 친절함
내가 이 글을 쓰게 만든 원인임. 아니 불을 계승하면 2회차로 바로 넘어간다고 경고메세지라도 주던가 아직 1회차 DLC는 핥아보지도 못했는데 이건 ㄹㅇ DLC 환불사유임. 심지어 생긴건 화톳불이라 쉴려고 아무 생강없이 누른 사람들 분명 있을거임. 그리고 솔라는 왜케 약한거임? 대사도 “으으...으어어어...” 빼고 한대맞고 뒤져서 그 뒤는 못들음. 그리고 개같은 달리다 때면 점프 기능 왜 쳐 넣은거임. 점프가 가능한 게임이면 개별적으로 점프기능을 넣어두던가 내가 저거때문에 한두번 죽은게 아님. 달리고있는데 갑자기 구석에서 누가 튀어나오면 굴러서 피해야하는데 점프를 쳐 하니깐 맞고 뒤짐. 마지막으로 숨겨둔게 많아서 불편했음. 센의고성 화톳불 숨겨둔게 가장 기억에 남음.
**총평** 별점 6/10
보스도 필드도 중간이 없음. 이정도면 평탄한 구간이네 가 없고 ㅈ밥모임이네/씨발이네 둘로 나뉨. 근데 이게 왜냐면 필드가 너무 어려우면 보스가 3방에 죽을 정도로 약했고(실제로 최종보스 그윈이 4방에 죽었음 근데 거긴 필드도 안어려움) 보스가 빡세면 필드가 너무 시원찮았음. 보스도 필드도 빡셌던 곳은 묘왕 니토뿐이였고 그마저도 공략 보고 1트함. 사실상 니토도 ㅈ밥. 근데 난 지성 70찍고 결정지팡이+땅거미반지끼고 체력을 315로 겜을 사실상 노히트로 진행해서 이런 평가가 나온걸 수도 있음. 남다른 방법으로 겜을 하니 남다른 평가가 나온걸수도. 이게 명작소리를 들을 수준인가.. 는 정말 모르겠음. 다크소울 3은 정말 명작이라길래 기대하는 중. 그래도 말만 들으면 혹평이지만 꽤 재밌게 했고 무엇보다 필드가 어려워서 몰입도가 항상 높은 상태로 겜을 할 수 있었음(+덕분에 항상 지침)
다음엔 다크소울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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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크 해봤으면 보스 평가는 더 올라갔을듯
애초에 유리대포 메타로 해놓고 한방컷 난다는건 뭐임
1하고 3하면 스토리 이어져서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