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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반 농담 반으로 거목을 짊이라 하잔아 근데 사실 거목아래에 인간형 npc 호드릭이 있잔아 호드릭=짊이 수천년동안 온갖 망자들과 암령들을 사냥하면서 척추뼈를 모았고, 그 죽은자들의 원념과 짊이 받아왔던 저주가 모여서 거목을 만든거 아닐까? 왜 하필 척추뼈를 모았나하는 의문이 들수잇는데 그건 짊이니까 납득가능 고로 호드릭=짊 시리스=짊의 손녀 제사장의 시녀=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