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탓이군! 말레니아!
라단을 괴롭히지 마라, 말레니아! 케일리드를 봐라!
사리아에 예견된 떨어질 별을 막기위해 라단은 최선을 다해 떨어지는 별에 도전하였고 마침내 별을 부수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너는 무얼 했지? 역겨운 뿡뿡이 자식!
깔끔히 죽이지 못할거면 차라리 네가 떨어지는 별 대신 라단의 대검에 부숴지지 그랬나?
너의 탓이군! 말레니아!
이런데도 내가, 악인가?
모그는 가장 먼저 무릎 꿇은 놈이다. 결국 자신이 새로운 왕조를 세울 수밖에 없다며 나를 납치한...
이러니저러니 해도 새로운 왕조만 열린다면 다 해결되리라는 안일함에 스스로 눈을 가린 멍청한 놈!
녀석이 나를 어긋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때 네가 나를 도왔어야지!
이것도 네 탓이군! 말레니아!
다 너로 인해서다, 말레니아!
너에게 깊게 파고든 붉은부패를 억지로 끄집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도 네 탓이로군, 말레니아!
똑바로 봐!
붉은부패에게 전락하지 않기 위해 기껏 버티고 싸우던 전사가 결국 무너지고 바스라지며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이건 또 무슨 템플릿임
그 루리웹이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