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평원이나 그림자알터처럼 드넓은 평지에 혼자 덜렁 서있는 그놈 말하는거임

고지대를 끼고 있으면 이악물고 올라가서 소각로항아리 던져넣으면 된다고 들었는데

저 두놈은 너무 멀리 있다


영약은 우선순위가 아닌데 필드에서 이새끼 눈치보며 다니기가 싫다

무슨 삥 뜯기는것마냥 암살의 작법 쓰고 벌벌떨면서 기어다니기가 싫다

그런데 무섭다.


오늘은 잡아야지 오늘은 잡아야지 하면서 돌진했다가

정작 그 웅장하게 불타오르는 거대한 와꾸 + 당장 인형뽑기마냥 내 삧을 집어서 불타는 머갈통에 넣을듯한 집게손 + 다크판타지 썬키스트 면상 보자마자 토렌트 타고 빤스런한지가 어언 N일째임

내삧이 기도캐면 곤충실을 썼을것이고 근력캐면 기자의 수레바퀴를 썼을것인데 신앙8따리 마수리다


그냥 그놈 눈치보며 들크를 졸업하는게 맞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