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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가 만든 겜답게 스토리가 아주 흥미롭게 뽑힌 아머드코어 포앤서
주인공은 '인류를 구하는 대신 천천히 다가오는 종말을 맞이할 것인가, 혹은 인류 다수를 희생시키는 대신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의 딜레마를 마주하게 되는데, 게임이 이 스토리를 감성적으로 상당히 잘 풀어냄
나는 미야자키 특유의 인간찬가가 담긴 후자의 엔딩을 상당히 고평가하고 좋아함
하드모드에서 수몰왕자 그새끼가 그 발언을 하지만 않았으면 완벽했을 텐데
왜스포함
아 스포당함
포앤서 조작감이 너무 진입장벽이던데 점프 ㄹㅇ 쉽지않음
부스트가 토글이 아니라 홀딩 계속 해야하는데 거기에 수직 이동이 같이 달려있는 바람에 그만 그래도 조작 심플로 놓고 하는 게 아니면 아코6랑 가장 비슷한 스타일이라 금방 익숙해지긴 하는데
테르미도르는이미죽었다여기있는건랭크1의오츠달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