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들크 밀다 보니까 적응돼서 그런지 미켈라단도 음 그럭저럭 괜찮은 막보인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게일전 해보니까 역체감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


게일도 피통이 너무 많아서 피로감이 없진 않은데 

뭐랄까 보스전 자체에 점점 취하면서 빠져드는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


"씨발거 드디어 깼다" <<<< 이거 말고 아무런 감흥도 남지 않는 미켈라단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함

거의 10년 전에 나온 게임하면서 이 정도로 역체감을 느낀다는 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