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본편은 개인적으로 그냥 내가 느끼기에 스토리는 그냥 어디서나 볼수 있는 신화적 스토리인데


그래도 붕뜬다는 느낌이나 이런건 없었음 뻔하긴 해도 흐름대로 서로 붕 뜨는거 없이 잘 조합된 느낌이었는데



엘들크는 ㅈㄴ 중구난방으로 느껴짐


딱 메스메르까지는 엘든링 스러운 안정되고 납득되는 흐름이었는데


이후 라우프 유적부터 스토리가 갑자기 혼자 붕뜨기 시작하더니 에니르 일림에서 ㅈ박아버림


에니르 일림은 그래 뭐 라단때문이라고 치고 넘어가고



라우프 유적이 난 제일 몰입감 떨어지게 하는데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함


일단 라우프 유적을 가는 최종 목적이 알다시피 메스메르의 불로 그림자 나무의 봉인을 불태운다 이게 메인이잖음


근데 이 과정과 연출을 개 ㅈ박아버림



본편에서 비슷했던 황금나무에 불붙이기는 비록 거인설원이 스캇 맵이긴 했지만


연출이나 상황 보스 스토리 자체는 딱 알맞는 안정된 스토리였음


거인 산령의 거인들이 어떤 이유로 멸족되었고 왜 불의 거인만 남아서 벌을 받으면서 어떤 불의 능력인지


리에니에부터 해서 꽤나 주입이 많이 된 스토리 라서 충분히 납득이 되는 보스였음


또한 황금나무를 불태운다는 연출 자체도 굉장히 웅장하고 마지막 멜리나를 희생한다라는 연출 자체도 깔끔했음



근데 그림자 나무 불태우는건 딱 납득 되는 과정이 메스메르의 불이 필요하다 여기까지 였음


메스메르 까지 잡고 불을 얻어서 기대를 품고 딱 갔는데 왠 씨발 말레니아 발가락 짭퉁 같은 


개 허접한 부패 싸개 새끼가 가장 중요한 스토리의 트리거 중 하나인 그림자 봉인 나무를 지키고 있었는지


스토리 중에서 그 어떠한 언급도 난 못봤음 진짜 ㅈㄴ 허무할정도로 뜬금없었음


불의 거인처럼 왜 로미나 이년이 말레니아와 같은 붉은 부패를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왜 지키고 있었는지


이런 부연 설명과 떡밥이 진짜 전무 했다는 느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치명타였던게 그림자나무 봉인 태우는 씬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웅장할거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품고 갔는데 왠 씨발 시골 할머니 집 마당에 있는


오래된 감나무 고목 마냥 쳐 생긴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처음 봤을 때 난 잘못 찾아온줄 알았다



그렇게 그 대단한 메스메르의 불씨를 힘들게 찾아서 감나무 고목에 붙였는데 무슨 아궁이에 장작 타는 거 마냥


불멍 때리기 좋게 얌전히 타는데 ㅈㄴ 큰 하늘의 에니르 일림의 그림자 봉인이 풀리는거 보고 ㅈㄴ 얼탱이가 없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