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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 방황하는 데몬 (약 50트)
기억이 안 나는데 어째서인지 할버드 딜이 별로라고 노강 메이스로 잡음
이에 못지않게 짓무른 자도 30트 정도 박은 듯
나머지 보스는 다 한자리수 트라이로 클리어
못자리는 악명때문에 첫트부터 공략보고 했음

당시 클리어 소감


다크 소울 2 - 기사 아론 (5트)
철성 용철 데몬과 연기의 기사 레임이 4트로 공동 2위
철성은 용철이보단 가는 길에 더 뒤진 듯
가장 많은 트라이를 한 보스임과 동시에 가장 재밌었던 보스

당시 클리어 소감


다크 소울 3 - 이름 없는 왕 (11트)
엇박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던 보스
개인적으론 2페보다 1페가 더 어려웠음
반면 다른 악명높은 보스인 화신, 게일은 금방 깼었음
옛 비룡은 5트정도 하다가 안될것 같아 갤에 물어봄
2위는 미디르 (7트)

당시 클리어 소감


세키로 - 아시나 잇신(수라 루트) (28트)
일문자 패링 시 맞게 되는 불장판과 처음봤을 땐 당혹스러웠던 비전 잇신 패턴, 기습 회피 등 '모르면 맞아야지'에 호되게 당했음
2위는 18트 정도 한 사무라이 대장 가와라다 나오모리
적귀는 10트 정도 하고 벽 느껴서 공략보고 화통구해서 잡음

당시 클리어 소감


엘든 링 - 불의 거인 (약 40트)
렙찍누로 멀기트, 라단 등등 쉽게쉽게 삭제시키던 나에게 처음으로 곤혹감을 안겨준 보스
이후 조우한 말레니아는 서너 번 하다가 포기하고 성수의 턱+티시로 날먹했었고
후에 나온 미켈라단은 그동안 실력도 쌓인 것도 있지만 세키로 영약이 워낙 잘 맞아서 5트로 클리어 했었음

당시 클리어 소감


아머드 코어 6 - AAP07: 발테우스 (약 5시간 이상)
너프 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뉴비절단기 발테우스
지금으로선 올마인드나 에어가 더 어렵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뉴비인 내겐 발테우스가 절대적인 벽이었음
거기다 컴퓨터 렉 이슈까지 합쳐져 수많은 시간을 박은 보스

당시 클리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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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겜 올클 기념으로 다시보려고 모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