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올라가서 사진은 못올리겠음
DLC... 이제야 다 깼는데 최종보스까지 다 깨니까 든 생각은 하나임
'뭐지 시발?'
아니 진짜로...
본인은 프롬뇌 굴리고 설정 파고 텍스트 읽는거 좋아하는 설정충인데
그래서 프롬식 스토리텔링이 좀 좋았음. 추리소설 읽는 느낌이고 갤에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았고.
근데 시발 이건 진짜 이해가 안됨
DLC 배경은 그림자 나무. 비틀려있고 뭐 죽음 관련된게 많음. 애초에 시작지점도 묘지 평원.
그리고 뭐 미켈라가 왔다고 함. 고치속에 있는데. 그럼 뭐... 과거 이야기인가 싶었음.
근데 시작하자마자 뭐 레다라는 먼저공개된 NPC가 와선 같이 가자고 함.
그래서 가선 뭐 미켈라님이 어쩌구 십자가 어쩌구 여기까진 좋았음. 아 미켈라가 매료인가 그거 걸었구나 무섭네
그러던 중 중반에 매료 깨지는 걸로 더 극대화가 되었음. 미켈라는 뭐 목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구나...
근데 시발?
갑자기 뿔인간 이상해지고
뭐 무녀젓갈이 나오고???
파리인간은 나올 순 있는데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고??
메스메르는 좋았음. 근데 뭐 중2병리니지 느낌나서 약간 아쉽긴했음
버림받아서 뭐 그런거 있잖아 그런거 느낌 많이 풀려서 좋았음
근데 시발 전반적으로 이해가 안되네 갑자기 글쓰다 화나네
아니 그림자나무는 그래서 왜 비틀려있던 거고 비단같은 베일은 왜 그림자나무에 걸쳐있던 것이며
그림자나무랑 죽음이랑 관련 있다고 하면 왜 상냥한 세계를 여기서 만들려고 했던 것이며
고치속에서 시발 여기로 어케 온거야??? 드림워킹 그런거임????
그리고 시발 라단은 뭐... 납기일 데몬이라고 생각하면...
아니야 시발 최종보스인데??? 뭐지 시발????
결론적으로 미켈라는 충성적인 성수 버리고 여동생 버리고 뭐야 시발
머리가 안돌아가네
그리고 손가락 유적은 좀 불쾌했음.
나락은 그래도 좀 공포분위기에 필드 탐험느낌이 좀 난다 하면 유적은 그냥 넓고 재미없고 마술 원툴...
왜 있는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그에 비해 미켈라단, 사자무는 너무 재밌고 폭룡도 재밌었고, 수렁기사, 기타 다른 부분들은 재밌어서 더 화남
무기 컨셉이나 전회나 설정 외적인 측면은 재밌는게 꽤 많았음.
시발
DLC2 내야겠지?
나 라단 처음보고 꿈인줄 알았다...
유출 최대한 피하면서 존버중이였는데 나도 합성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