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퀘를 진행 하다보면 디디카 탈리스만을 하나 얻을수가 있음


여기서 디디카가 누구냐? 짤막하게 툴팁으로 나와있는데

한마디로 정의하면 '창녀'임 그것도 단순한 창녀가 아닌 이종간 관계도 서슴치 않는 진짜 걸레 중에 쌉 걸레


툴팁을 보면 그냥 갤미어에 디디카라는 애가 있어서 라야 퀘에다 넣기에는 수상한 점이 참 많음


왜 굳이 하필 라야랑 연계된 라야퀘에서 디디카 탈리스만을 보상으로 준것일까????



일단 라야의 가족관계도와 출생을 알아 보도록 하자


라야는 일단 타니스가 엄마 라이커드가 아버지라고 나옴


단 타니스는 직접 낳아준 엄마가 아닌 계모라고 나와있음 즉 혈연으로 봐서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다 이거임



그럼 아버지가 라이커드라는 사실은 분명 맞을거고 또한 도마뱀의 모습이 본모습인 라야는


적어도 법무관 시절의 모습을 버리고 신을먹는 뱀에게 먹힌 후에 태어난 아이라는 사실을 특정 할수가 있음



근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김


신을먹는 뱀에게 먹혀서 큰 뱀과 융합된 라이커드가 과연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통한 출산을 했을까???


절대 불가능할거로 본다. 이 증거를 뒷받침 할 근거가 있음



화산관의 뱀인간들의 툴팁을 보면 신을먹는 뱀 즉 라이커드가 삼키고 뱃속에서 재구성 되어 다시 뱀인간으로 재탄한다 이런 툴팁이 있다.


즉 어떻게 보면 화산관의 모든 뱀인간들은 모두 라이커드가 만든 '자식'이라고 특정할수가 있음


라야 역시 뱀인간이기에 이러한 방법을 통해 태어났을 확률이 매우 크다



그럼 여기서 본격적인 주제로 넘어가서 제목처럼 라야의 먹혀서 재탄 되기 전의 전생은


바로 "디디카"



지금부터 그 근거를 풀어보도록 하겠음


일단 첫째 왜 굳이 디디카의 탈리스만을 라야퀘 최후반에 보상으로 넣었는가


프롬은 절대 스토리라인 보상으로 쓸때없고 뜬금없는 아이템을 주지 않음 하다못해 작은 비부절 같은 아이템이더라도


제공하는 인물과 무조건 스토리적으로 연관이 지어져 있음


즉, 디디카 역시 라야와 분명 밀접한 스토리적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둘째 이게 가장 중요함


라야퀘를 해본 놈은 알겠지만 라야는 라야 자신의 비밀을 알고서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할만큼 엄청난 수치심과 치욕을 느끼는 장면을 볼 수 있음


그 라야의 비밀이 사실 전생에 자신은 디디카라는 엄청나게 질나쁜 창녀 였다는 사실이라면


타니스가 알리길 꺼려하고 망각약을 자식에게 먹일만큼의 비밀이라는게 아다리가 맞아지고,


라야 역시 자신의 전생이 그런 말도 안되는 창녀였다는 사실이라는걸 안다면


충분히 퀘 마지막에 보여주는 라야의 수치심이 말이 됨ㅇㅇ



여기서 또 다른 프롬뇌를 본게 있는데 디디카가 사실 라야의 엄마다라는 프롬뇌도 봤었음


근데 이건 아니라고 봄 결정적으로 라야가 뱀인간이기에 말이 안됨


모든 뱀인간은 라이커트를 통해 먹힘으로써 태어나고, 또한 디디카의 설명에 특별히 뱀인간이라는 설명은 존재 하지 않음


만약 디디카가 라야의 엄마라면 디디카 역시 뱀인간 이어야 하며,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ㅈㄴ 거대해져 있는 라이커드랑 관계를 했어야 했는데


이건 아다리가 맞지 않음


또한 라야퀘의 전반적인 스토리적 흐름을 보자면 라야의 출생의 비밀을 라야가 찾아가는 내용임 타니스는 그 사실을 라야가 알지 못하게 하고 싶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