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조는 생명력의 근원인 도가니의 힘의 발현이고
뱀도 고대에서부터 생명력의 상징으로 신성시되었고(뱀의 머리가 귀두와 닮았기 때문)
부패병은 생명의 순환과 관련 있지 죽어 없어짐으로서 다음 생명의 밑거름이 되어야 하는데 죽음을 봉했으니 본래 죽어 없어져야 할 것이 죽지 않아 대신 썩기 시작하는 것
마리카가 원한 영원한 삶이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사실 생명의 순환을 멈춘 것이고 생명력이 자연스럽게 발현해야 할 것을 막은 것이지
움직여야 할 생명력이 발현할 길을 막으니 그게 어떤 식으로든 비집고 나와버린 게 마리카의 자식들이 가진 특성들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순환을 거듭하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막은 결과라 이거야
신조차 생명의 순환이라는 우주적 인과율을 거스를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함
마리카 자체도 자기가 신되어도 순리 거스를수 없다는거 중간에 깨닫은걸로 보이는데 엘짐의 경우 현상유지를 바랬고. 그래서 지금 황금률 고칠 방도 없으니 다시리셋 시키려고 엘든링 깼겠지 싶음 - dc App
전에 그 프롬뇌 쓰는 게이 글중 순환과 흐름에 대해 쓴거 있는데 황금률은 고여버린 호수나 다름없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