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스위치로 리마스터를 했었음 스위치로 젤다나 포켓몬 말고 고어한 게임을 하고 싶어서 비싸도 45000원주고 닼소를 구입했지 확실히 나는 젤다 같은 아기자기한 rpg보다 고어하고 피튀기는 성인용 rpg가 좋더라 특히 중세시대 서양식 갑옷에 다크 판타지는 내 취향을 확실히 저격함


닼소 1 하면서 느낀건 아... 1화차는 공략 없이는 도저히 못 하겠다 였음 길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캐릭터 육성이나 스텟 찍는법도 몰라서 극한의 효율성만 쫓다보니 맵에 있는 사소한 이름없는 소울까지 하나하나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후회중)

나중에 dlc까지 진행하고 사골국물까지 우려먹자 닼소 3는 더 재밌겠는데? 생각하고 큰맘먹고 지른 플스5 확실히 스위치보다 화질도 좋고 프레임 드랍 없어지고 완전 신세계


닼소 3는 공략 없이 진행했는데 확실히 앞에 무슨 적이 나오지? 팔란의 성채 보스룸에 들어가니까 심연의 감시자가 나오네 얘는 누구지? 패턴은 뭐고 어떻게 잡지? 하는 생각이 다 들었음 사전 공략을 보고 진행했다면 낯설지는 않았겠지만 그 특유의 긴장감은 절대 못느낌

뉴비라면 1편에서 나처럼 효율성만 추구하다 진정한 재미를 잃어버리지 말고 진짜 아... 이건 어떻게 진행 해야될지 모르겠다 할때 한번 보고 마는거임


글고 보스 이름값에 쫄지 않는것 남들이 어렵다는 무명왕,군다,설리번 등 생각보다 쉽고 재밌게 잡았는데 고난이도 몹 리스트에도 없던 쌍왕자,용사냥꾼 갑주한테 2,30트 씩 꼬라박음 역시 긴장하고 잡는거랑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개처맞는거는 하늘과 땅차이임


결론:닼소 1 기억 리셋하고 노공략으로 다시 하고 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