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슈타인 처음에 이렇게 생긴 갑옷으로 앞을 어떻게 보는지 싶었는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오른쪽 컨셉아트 머리 위치 상 여기가 눈구멍이지 않을까 싶었음
꼴 로이스 기사 뚝이나 닼3 라프셋처럼 후속작에도 종종 참고된 마상시합용 투구 디자인에서 파생된 뚝인듯
당연히 마상시합 도중에 부서진 랜스의 파편이 눈에 들어가는걸 방지하려고 만든 뚝이라 실전용으로 쓰기에는 끔찍하게 불편했지만
실전성이 있냐 없냐랑 별개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미야자키 성향상 별로 그런건 신경 안썼을거 같음
다만 인게임에서는 목 부분이 워낙 짧게 나온지라
나중에 유저들이 팬아트를 그릴 때는 십중팔구 머리가 곧 사자모양 뚝의 이목구비랑 일치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대다수긴 하더라
사실 인간이 아니라 낙하산이라는 이름의 종족이라서 앞 못봐도 상관없대!
앞을 못 보는데 어떻게 그런 유도미사일 같은 추적력을
역시 낙하산이야 - dc App
2짤 턱부분 잘보면 코같이 보이기도 하고 - dc App
저거 유저가 입으면 비율 때문인지 모가지가 너무 김 ㅅㅂ
스모우도 실제 눈구멍은 훨씬 아래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