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다크소울3를 좀 열심히했다
오늘은 이루실의 지하감옥을 지나 죄의 도시에서 거인 욤을 잡고 무희와 ㅈㄴ 처절하게 싸웠다
로스릭성에서 갑주에게 ㅈㄴ 전기지짐이 당한 후 대서고를 탐험하다가 껐다
오늘 느낀점은 이전날에 비해 확 어려워졌다는거
일단 필드부터 개빡센게 이루실의 지하감옥(ㅈㄴ무섭노;)부터는 무슨 열쇠를 찾아서 문을 열어야하고 대서고도 무슨 고장난 리프트를 고쳐야하고
이전까지는 공략 거의 안봐도 어케 길이 뚫렷는데 공략 안보면 도저히 길을 못찾게됨 ㅠ
보스는 설리반때도 느꼈지만 심연의 감시자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 느낌
그리고 처음에 쓰던 방어구 방패 칼 다 그대로써서 그런건지 잡몹 뛰면서 약간 스킵 해서 파밍이 덜되서 그런건지 ㅈㄴ 아프네
거인 욤
얘는 아무리 패도 죽일 기미가 안보여서 공략보니 전용무기를 써야되더라고
난 뭔가 소울류에서 이런 기믹 보스는 내 취향이 아닌듯 절망적인 피지컬이라도 하나하나 패턴 파훼하는게 재미인데 이런애들은 공략을 안보먄 깰수가 없네
차가운 골짜기 무희
난 얘 왜이렇게 어렵던지
얘가 때릴려는지 그냥 춤추면서 빙그르르 하려는건지 구분이 안가서
무지성 구르기 하게 되더라 그러다가 엇박 공격 쳐맞고
용 사냥꾼 갑주
얘는 ㅈㄴ 덩치크고 동작이 커보여서 쉬워보이는데 생각보다 쳐맞음 ㅋㅋ
엇박이 좀 많아서 그런가
그래도 거리 벌리면 동작 큰 공격 위주로 하더라고 그걸 이용해서 딜 많이 누적해서 깬듯
까다로운 패턴도 좀 있긴한데 쉬운 패턴을 유도할수 있어서 할만했슴
겜이 피로감이 금방 오는거만 아니면 진짜 재밌네
오늘은 그 대서고 왕자님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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