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콜린이나 기드온같은 새끼들이 쓸데없이 과대평가하고 의미부여 하면서 전지전능한 신이 의도적으로 모든일을 주도면밀하게 끌고온것처럼 묘사하는데 들크 오고 행적들 따지고 보면 어쩔 도리 없이 저지른 찐빠들이 ㅈㄴ 많은게 인상적임 엘든링 부순것도 모든걸 계획하고 저지른게 아니라 그 상황에 남은 방법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이거저거 했는데 다 망하고 마지막으로 영끌해서 도박함 ㅋㅋ
결국엔 궁극적인 의도도 공동선의 추구였는데 별 수 없이 망했다는점에서 더 인간적인거같음
결국은 자기도 뿔가들과 별다를바 없어졌다는 것까지
난 마리카가 통수딩힌거라 생각함 들크 트레일러 시네마틱에서 황금은 유혹과 배신으로 탄생했다고 하는데 무녀마을에 있는 옛 황금나무 기도 보면 그냥 상냥하기만 한 황금이라고함 내 뇌피셜은 저당시 자기 고향 뿔인간 한테 학살 당한 마리카한테 거대한 의지가 상냥한 황금을 보여주면서 유혹한게 아닐까 싶음 나중에 황금률에 통수 맞고 마리카가 빡쳐서 엘든링 박살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