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막 30트 해서 잡고 하는거 짜증날꺼같은데 왜 하지 싶었어
그래서 소울류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최근에 파판16 하다보니 뭔가 손맛은 있는데 너무 쉬워서 아쉬웠음
그래서 하도 유명해서 찜목록엔 있는데 소울류 어렵다고 들어서 안사고 있던 엘든링 40%할인 하길래 일단 사봄
결론은 개맛있네 당분간 이것만 할 것 같다.
맨 처음 만나는 NPC는 NPC 공격되는지 확인하려다가 전투 안풀리길래 죽임
처음 축복에서 맵에 선이 그어져 있는데 뭔가 살짝 각도 어긋나있어서 아쉬웠음
말탄애는 도저히 못잡겠어서 아 내 손엔 소울류는 하는게 아닌가 싶었음. 원래 이런게 맞나 싶어 검색해보니 레벨 좀 올리고 잡으래서 냅둠.
동굴에서 석상보스 만나니 말탄애와는 다르게 살짝 맵게 맛있어서 아.. 이게 소울류인가 싶었음. 억까당하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음.
원래 길 대놓고 알려주면 그 이외 길부터 가는 스타일이라 막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잡아보는데 처음 트리가드 맛이 안남. 그냥 잡을만 했음.
레벨좀 올리고 트리가드 가서 복수해줌. 여기까지 아 소울류 그렇게 어렵지 않구나 싶었음.
그러다가 어제 도가니 기사 선생님을 만나서 교육받음
2~3대만 맞으면 죽는 강력함. 빈틈이 보이지 않는 야비함. 지는 방패 안내려놓으면서 내 방패는 몇대치면 깨버림.
처음엔 답도 안나왔는데 뭔가 오기생겨서 30트는 넘게 한듯.
물약좀 먹으려면 선생님 좀 봐주세요 외치면서 마심. 물약먹을 시간이 없이 계속 몰아치니 개쫄림.
발 들면 광역기, 발 들때 방패 등에 끼고 하면은 그 담에 검으로 공격할꺼고.. 방패 밀고들어오면 좀 늦게 찌름.
그러다가 날기시작한 뒤론 꼬리도 쓰는데 꼬리가 또 새로운 패턴이라 적응해가다보니 이번엔 꼬리 2번씀 ㅅㅂ
그리고 날아오는건 물약먹을 시간을 주는 선생님의 배려란걸 알게됨.
결국 모든 패턴을 파홰하고 나서야 깰 수 있었는데 원래 자는시간보다 30분이나 늦어졌지만 꿀잠잤음.
자면서 아.. 맛있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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