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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림그레이브에서 하다 접고 하다 접고 한게 3트째인데 제일 재밌는듯

첫트에는 근기맞추고 사냥개대검 쓰고다녔는데 당시에 똥고집으로 보스전 1대1을 계속하다보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접고

그 다음엔 닼리마 하고나서 어느정도 자신이 붙어서 마법사로 시작하고 이번에는 쓸 수 있는 수단 다써봐야지 하고 게임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일부러 케일리드 전송함정에 빠지면 운석지팡이랑 암석탄 줍고 날먹가능하다는 거 보고 솔깃해서 주워왔는데

걍 트리가드도 말타고 암석탄 딸깍 밤기병도 말타고 암석탄 딸깍 방울사냥꾼도 말타고 암석탄 딸깍 룬베어도 늑대 소환해놓고 암석탄 딸깍 이런식이니까 재미가 없어서 흐느낌의 반도 진행하다가 관둠


그 뒤로 한동안 소울류 안하다가 갑자기 닼소가 땡겨서 스위치로 닼리마하다가 이 참에 엘든링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음

닼리마할때 근력주술캐를 키웠기도 하고 마침 난 프롬 번개 연출 좋아해서 번개인챈이나 뇌창같은거 써보고 싶어가지고 화염이랑 번개 둘 다 사용가능한 신앙캐를 해보자고 키우는 중인데

초반에 성배병 아낄 수 있는 회복기도 있고 꼬우면 불덩이 던져가면서 하니까 재밌네

일단 트리가드나 밤기병같은 애들은 다 피해서 스펙올리고 잡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인데 다닐수록 예전에 못봤던 것들 발견하고 다니니까 더 재밌는거같다

이번의 목표는 스톰빌까지는 입성하자!라서 최대한 열심히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