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줄기 내에서는 연관성도 그럭저럭 맞아떨어지고, 그냥 그럴싸하고 무난한 스토리임
근데 쓸데없는 디테일 들어가려고 하면
프롬 이새끼들이 대충 연관성 있어보이는 척하며 흐리멍텅하게 해놓는 바람에
깊게 파려는 애들은 헛고생하다가 대가리 터지고
망상충들은 뇌내망상 다 싸제끼고 앉아있으니
어휴 프롬뇌 ㅉㅉ 하고 비웃음이나 사는거지
대놓고 시공간의 흐름이 뒤틀려있니, 악몽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흐리멍텅하게 설명해도 되는 변명같은 설정 집어넣은거 뻔히 알면서도
확실한 정답을 찾으려고 발광하는게 멍청한거임.
블본도 스토리 족같지 않냐
큰 줄기에서 잘 맞는지도 모르겠던데
마즘
내가 말하는 큰줄기는 진짜 존나 큰 틀에서 보는거임, 다크소울은 세상 망하는거 막으려고 불 계승하는 스토리, 블러드본은 사냥의 밤에서 벗어나려고 달존 조지는 스토리.
근데 그렇게 보면 욕먹을 게임 거의 없을텐데
ㄴ아니 여기서 쓸데없이 파거나 따지는 애들 보면 아예 무슨 연표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서, 그정도의 디테일은 이미 불가능한 게임이라고 말하고싶은거임
시놉시스부터 개판이거나 로그라인 한줄로 정리가 안되는 겜들도 꽤 많음
이게 맞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