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차가운 달의 세기의 시작이지
사실상 그냥 삦이랑 라니랑 둘이서 떠나고 틈땅 유기하는 거잖음
갑자기 축복도 사라지고 지도자들도 사라진데다
삦이 헤집어 놓고 다녀서 복구도 힘들어지고
그나마 뒤를 이어서 돌봐줄만한 데미갓들도 다 죽여놔서 그냥 진짜 유기된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문제는 그러고 안전하게 인간들끼리 산다 이거면 다행인데
엘 세계관은 수많은 외부신들이 존재함 애네는 언제든 엘데를 밀어내고 틈땅 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애들이라
삦이라는 억제기가 지 마누라랑 떠나면 바로 세상은 생지옥 시작임 ㅋㅋㅋ
말이 신 간섭 차단이지 생각해보면 엘데왕이랑 신만 못되게 한거라서 오히려 빡돈 신들이 더 지랄할지도 모르지
삦이 양심이 존재해서 틈땅에 있는 모든 잔존 외부신들을 운명의 죽음으로 다 박멸하고 떠나는거 아닌이상 인간들 입장에서는 ㅈㄴ 암울한 엔딩이 맞을듯
예쁜 마누라랑 떠나서 알콩달콩 살면 그게 해피엔딩이지
틈땅<<어짜피 다 살만큼 산 애들 이대로 계속 똑같이 사는거니까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