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게임 컨셉은 멋진데...
겉멋충이라서 용기내서 잡고 시작한건데
키마잡고도 빈말로도 잘한다고는 못하는놈이 패드잡고 버벅거리는 공포스러운 실력은 둘째치고
적들 디자인이 존나 레전드급이라 꿈에나올까봐 밤에는 겜 못키고
켰더라도 겜 끄고나면 유튜브에서 새끼고양이 동영상 30분씩 시청하고 그랫음...
오죽하면 어차피 개쳐맞을거면서도 길거리 잡몹보다 사냥꾼형 적이 더 반가울 정도였으니
시각적 진입장벽 이거 만만히 볼게 못된다
당장 파리인간 역겨워서 2회차부터는 아리안델 안돈다는 사람도 있는거 생각하면...
엘든링도 시발 쉽지않긴했는데 당시에도 지렁이인간같은거 보면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등이 간지럽고 그랬음
새끼고양이 동영상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고양이가 인간의 반려동물로 자리잡은 이유는 가축처럼 실익을 주는게 아닌 귀여움을 통해 정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가 있어서라고 한다. 왕년 세계최고유튜버 퓨디파이도 호러게임 플레이 후 후유증 치료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
하아 그럼 고양이로 힐링할 수 있게 해준 스꼴라는 대체 얼마나 갓겜인 거임
귀여워 ㅋㅋ 키스할래요?
게이게이야
나 원래 개쫄본데 블본하면서 공포겜 약간 면역생김ㅋㅋㅋㅋㅋㅋ
새끼고양이 회복법 괜찮냐?
나름괜찮음
ㅅㅂ 나만 쫄보 아니었네 엘 알터고원 들어갈때까지 오리지날 브금 꺼놓고 패트와매트 브금 틀어놓고 플레이했음 아직도 PVP보다 PVE가 더 무서움 그래도 블본에 비하면 엘 몹들은 그나마 덜 괴물같긴 하다 우웩
브금으로 분위기 바꾸는것도 자주 시도해봤지만 시발 브금만으로는 커버가 안되는수준의 시각테러도 있어서...
아직 프롬겜중에 엘밖에 못해봤긴 함 근데 네가 올려준 블본 몹짤들 보면 저건 패트매트 짱구브금으로도 퇴치가 안될거같이 생겼다...
새끼고양이 동영상 시청 ㅋㅋㅋㅋ 프붕이 ㄱㅇㅇ
나도 블본 초반부 첨했을때 ㅈㄴ 무서웠다 여름에했는데 땀때문에 이불 다젖었음